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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마음 진정하려고 인스타 보니까 젠장 죄다 존나 즐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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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질문 1
첫번째 사진에서 제가 쓴 식대로 연산 어디가 틀린건가요? 그리고 해설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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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찮아서 3월28일부터 4월 8일까지밖에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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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수능 미적 백분위 34 6등급 나온 사람입니다.. 애초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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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하지 7
뭔가 30분을 도파민full하게 보낼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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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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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 초본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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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없네? 5
이제 다시 은테들의 세상이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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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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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맛이 중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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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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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단은 또박또박 천천히 읽으라고 야 독자야 너 문단과 문단 짝지어서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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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성적 인증합니다. 전 글에서 썼던 그 성적표 사진 그대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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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들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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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흔히 말하는 ㅈ반고 2학년이었습니다. 이미 내신을 포기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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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특 6
https://youtube.com/shorts/3EDBIVxYrsc?si=qDC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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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팔 구 6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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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원솔멀텍으로 다 돌려놓음 조만간 n티켓 빅포텐 끝내고 지인선 풀듯 이새기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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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린 버드는 기름에 튀겨야 함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