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n>=3)의 이유가 다들 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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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서영역9등급
수능날 미친개억까로 오엠알카드가날라간다거나
마킹을밀렸다거나
난독증급의 실수를했다거나
계산실수폭탄을맞았거나
아닌 이상 난 겁이날거같은데..
다들 담력이 대단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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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거 싹다 구하면 그정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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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느라 잠깐 그사이에 온 전화 못받았는데 사라짐 ;; 아 이딴거 진짜 싫은데 ㅈㄴ 어린티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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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어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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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마ㅇㅈㄹㅅㅂㅋㅋ 14
공부하러온사람들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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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 부흥운동 때 왕으로 추대되었던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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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빨리 모으는 법 14
뉴비한테 전수해줘요 나 왤케 안 모이지 사고 싶은 레어 많은 씹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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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하아 정을선전 작년에 대비안했다가 뭔말인지 안읽혀서 망했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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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이후 일본이 조선이랑 다시 교류하기 위해 맺은 조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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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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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해 하면 누군간 캡처할게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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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추 좀 해주세요 13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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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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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한텐 92점만돼도 잘했다고 하는데 미적이한텐 96점도 못받으면 공부 제대로 안했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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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191130같은걸 처음보고 5분정도에 풀어내는 14
넘을 수 없는 그런 애들한테 느끼는 열등감은 어떻게 해결하죠? 사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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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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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울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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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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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상 아는 오르비언이 몇 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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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ㅋ(바라만봐도 보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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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진짜 왜 진작에 경제런 안한거지
어 형은 수능은 한번봤는데 n=3이야~
도대체 무슨일이있으셨던겁니까
담력러들 ㄷㄷ
만족을 못하고 나한테는 이거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