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재능에 대한 매너리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80985
내가 정말 간절하게 공부를 했나?
-> 아닌 것 같다. 생각해보면 더 노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 노력한다고 극복이 가능한가?
-> 아닌 것 같다. 누적공부량은 이미 전 년도보다 훨씬 많지만, 성적에 적히는 숫자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는 훨씬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점수를 받아간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나의 세상이 무너졌다
-
3센치의 기적 잇나
-
인간관계 교훈 ㄹㅇ 11
ㄹㅇ
-
이사람 프사가 부엉이 인형이엇단말야… 라고 오르비에 낮쯤 글썻는데 갑자기 프사가 사라졌어….
-
로블록스할사람 12
로블록스할사람?로블록스 로블록스할사람 3만원현질햤는데..
-
난 또 1학년 새내기임
-
하더라도 일시적인 거고 금방 까먹어요
-
일단 난 김종웅t 수강생은 아님 메가캐스트 종종 챙겨봐서 아는 정도였음 김종웅t...
-
제발 공도는 도형을 우선해서
-
아닌가
-
굿즈가 있다면 12
배드즈도 있나여?ㅋㅋㅋㅋ ㅎㅎ
-
아이돌 굿즈..
-
이거만큼 신나는 게 없름
-
이라고 생각햇는데 나도하게됐음 ㅎ
-
ㅇㅈ 18
볼 사람만 보셈.. 나는야 강평 여르비..
-
입대확정인거임? 15
기행병인데 작년 5월보다 점수 7점 높고 올해 4월보다 8점 높은데 웬만하면 붙는거임?
-
팩트는 졸업만 해도 28이라는 것임... 졸업 전까지 연애는 할 수 있을까
-
돈 누가 가져가는거임? 운영진들이 다 먹는거임? 그럼 스캔러들이 호구인거아님?
닉네임 ㄷㄷ
아니 근데 저 과탐한다구요 ㅡㅡ
닉네임때메 흠칫하네
고민 잘 해봐요..제가 방금 올린 글도 보시고...
ㅠㅠ 작수 물화 2틀이라
올해는 50받아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