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재능에 대한 매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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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간절하게 공부를 했나?
-> 아닌 것 같다. 생각해보면 더 노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 노력한다고 극복이 가능한가?
-> 아닌 것 같다. 누적공부량은 이미 전 년도보다 훨씬 많지만, 성적에 적히는 숫자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는 훨씬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점수를 받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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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를 아는 사람은 잘 없갯지만..
닉네임 ㄷㄷ
아니 근데 저 과탐한다구요 ㅡㅡ
닉네임때메 흠칫하네
고민 잘 해봐요..제가 방금 올린 글도 보시고...
ㅠㅠ 작수 물화 2틀이라
올해는 50받아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