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걸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79677
정말 진지하게 제가 잘못된건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동생 대학교의 입학식에 데려다줄 겸 따라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입학식 후 학과끼리 진행하는 ot에도 참석하여 설명을 듣고 오라네요.
전 말이 안된다고 제가 다니는것도 아닌데 ot를 왜 듣고오냐고 그리고 이러면 동생만 망친다고 말했는데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십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음 확실히 효과있나요??
-
우울하다 1
잠이 안 온다
-
-
1. 지역인재 받으려면 과탐 2개 필수임 2. 화1은 1등급이 있을지 모르겠음 3....
-
화1하고싶다 6
지1 노잼임
-
제목이 곧 투표
-
통화녹취는 뱃지 안해주시는것같더군요...
-
-
4개 아나
-
오지훈 안맞는거 같아서 박선들으려고하는데 괜찮나요? 장단점 알려주세요 (2목표입니다)
-
우웅....
-
이과에 1점중반 내신인데 정시에서 문과로 교차지원할시 cc 나올 가능성있나요 ??
-
엑조디아 완성
-
다이어트 개망했다 그냥
-
다음 수능은 5
불수능이려나...?
-
요망한 지2련
-
난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함 오해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
메타 거지같음 1
진짜임
-
재수랑 군수랑 하니까 올해 4월말에 전역하는데 1학기 건너뛰고 여름계절로 듣고...
-
어케 다시 마음 잡고 하시나요? 두고두고 기억할만한 말 하나만 던져줘잉
?? 그걸 왜 같이...
어머니랑 야차룰로 한판 뜨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오티를 왜따라가노 에타에서 1년동안 조리돌림당한다
???동생 오티를 왜 님이….??
동생 대학 생활 망침ㄹㅇ 소문 다날거 같은데
엥?
아마 옛날 대학문화때문에 그러시는듯?
그시절은 ot때 술 맥이고, 신입생 따먹는 시절이었기에...
예.?
귀요미 물2러 하이!!!.....
왜 동생이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아니라 님이 부모님을 설득하심...?
동생이 고등학교 검고 패스해서 16살에 대학간거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