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채굴은즐거워 · 1362260 · 02/18 22:02 · MS 2024

약대요
대체 민영화되면 약사 망한다는건 누가, 왜 하는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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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strange · 1126854 · 02/18 22:11 · MS 2022

한의사도 미국 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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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cex · 1285617 · 02/18 22:16 · MS 2023

한방소아과 전문의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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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 · 970530 · 02/18 22:26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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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근육 · 1044970 · 02/18 22:44 · MS 2021

주체적이고 싶은데 사람은 안좋아하고
한의대 연구직은 또 뭔소리임

걍 치대로 틀어요
본문대로면
약 한 -> 전망 안좋음
의대는 점수 안될거같고 현재로도 불안정

걍 치대 틀면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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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근육 · 1044970 · 02/18 22:45 · MS 2021 (수정됨)

미국쪽은 약사보다 한의사가 더 잘먹힌다고함
=> 이건진짜 무슨소리인가요 미국가면 한의학은 마이너리티중의 마이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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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 1214549 · 02/18 23:22 · MS 2023

모르는 소리 하시내요 미국가서 확인해 보세요 한의사 교수직으로 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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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근육 · 1044970 · 02/19 00:42 · MS 2021

의사든 한의사든 교수직으로 갈 수는 있다(O)
모든 한의사 의사가 미국가기만하면 교수(X)

자리가 남아도나요 누가써준대요?
한의사전문의도 아니고 6년제나와서 교수 잘도 써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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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근육 · 1044970 · 02/19 00:50 · MS 2021

노벨상 받은건도 중의학이지 한의학 아닙니다

매년 수천만명씩 감기 독감걸려도 병원안가고 한해 감기 독감사망자 수만명 나오는게 미국이에요

일반 서양의학도 외면되는 미국에서 아픈데
동양의학중에서도 한의학을 찾아서 한방병원에 간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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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 1201337 · 02/19 05:09 · MS 2022 (수정됨)

이런 거 고민하고 물어볼 시간에, 먼저 공부하고 수능 성적 받고 나서 물어 보는 것이, 님이 허수에서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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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니지이 · 898216 · 02/19 14:57 · MS 2019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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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 1327475 · 02/19 15:28 · MS 2024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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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후렌즈 · 409457 · 02/19 21:50 · MS 2012

어차피 둘 다 지는 해라 의치한약수 중에서 전망 안 좋기로는 1,2순위 다투는 중 ㅋㅋㅋ
그냥 끌리는 거 선택 ㄱㄱ

약사는 화이트칼라 최고봉이라 AI 대체 1순위
이미 DUR이 처방전 이중점검 잘 수행하는 중이고 약 봉투에 복약지도 다 써져서 나옴

한의사은 겨우 의사 흉내내고는 있는데 침, 부항은 마사지랑 동급이고 추나는 도수치료보다 못하며 한약은 건기식 발전하면서 점점 더 안 먹게 됨.. 그나마 의료일원화라는 유일한 희망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한의협에서 자존심 내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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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 · 1370771 · 02/20 11:34 · MS 2025

결국 선택은 본인이 내리는거죠...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결국 약대로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시간이 1년 남았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후회하지 않을 결정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대학 꼭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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