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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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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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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7
안녕하세요 현재 홍익대 자전에 재학하여 전전 진입예정인 05년생 25학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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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제 사견을 말해봅니디 초등학교때 1~2학년을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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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시간에만 외움? 주변에 영단어 외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다 알아서 외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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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빈칸은 잘 체화했는데.. 순삽은 계속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ㅠ 어딘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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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에 f'(1/4) < 0 조건으로 귀류치는게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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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환장 드립잔치 한번 했으니까 오늘은 좀 진지하게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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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정리했던걸로 칼럼이나 남기려고 하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넘 고수들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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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랑 노느라 이제 듣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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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복합킬러같은거 왜 안냄? 지수로그 이차함수 이런거말고
ㄹㅇㅋㅋ
다들 그럼요ㅋㅋㅋㅋ
나만그런줄 ㅋㅋㅋㅋ
근데 너무 심함
헉 님 댓에만 좋아요가 안 눌림 에러래요
지금 서버 이상한듯...

이제 됐네여
때려서 수리하기깡깡깡깡깡깡깡
ㄱㅁ
엥
삐빅 정상입니다
수능문제들은 다까먹었고 새로 공부하려니까 공부법을 모르겠고...
사실 수능 당일이 인생사 두뇌 커리어하이고 이제 계속 멍청해질 일만 남습니다
아이 슬퍼라
나도 독해가 안됨
저는 글도 안읽히고 수학까지 안됨
어차피 대학와서는 수능 공부랑 결이 달라서 ㄱㅊ
근데 과외는 못할듯...
저도 새대가리 됐어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치대 어케 감? 입니다

ㄹㅇ...근데 약간 이렇게 멍청한게 좋은것같음
수능할때 제일 똑똑하긴했는ㄷ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난 과외로 돈을 벌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등급 이상 하는거 아니면 그렇게까지 감 살아있을 필요는 없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