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전자 VS 가천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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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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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빵인데 겉에는 소보로보다 약간 바삭하면서 달달한멜론과 부드러운크림이 있었습니다 8천원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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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03시57분에오르비를하면서 진라면이랑 왕뚜껑중에 뭐먹을지고민하고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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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이어받았던거였는데 ㄹㅇ 쵸비될까봐 개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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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메타 가자 1
댓글 달지 말고 팔로우만 ㄱㄱ 맞팔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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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버 뜻 6
엔수하는 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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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먹었던 복숭아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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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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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n점 그런 거 수능 전까지 아~무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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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에서 얘기하지 마요…. 할말 있음 걔 앞에서 얘기하고 없다고 속얘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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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저임..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3년 전 모습 찾음뇨 복싱은 반수땜에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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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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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시메타인거같길래 적어봄 그래서 실제로 경제로 계약서만 4장 적었고 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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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요즘 1
시간 어떠신가요 원래 고3은 빠르게 흐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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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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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때 먹은 벤조디아제팜 없으니까 하루 단위로 패턴이 막 바뀜 컨텐츠팀 일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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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설의만 몇 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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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네에 마가꼇나 그렇게열심히 공부한다 하면서 내신이고 모의고사고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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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만족 절대 못하고 폐인처럼 지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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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는것도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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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모든사람에게 착하게 대해도 나를 싫어하는 누군가는 분명히 존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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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 이러니 먼가 귀척하게되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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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들어서 평소에도 이렇게 염분 높은거 못먹는데 양치 해도 입안에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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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대 애매한데 니가뭔고대냐 니가아무리수학못한다고머라해도 니는2점후반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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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랑 자료들 다 구매하고싶은데 판매하실분 있으신가오ㅠㅠ 아무도 안팔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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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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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는데.... 고정 50, 48 아니면 여기 답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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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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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같이하자하는데 그 친구는 시간이 많이 안나왔음... 어쩌다 한번 이기면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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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나이가 몇인데 열등감을 느끼겠노??? 그냥 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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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충 살고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잘나서 억지로 살게됨 뭔가 이루고싶다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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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튀 콜라 햄버거 시키니까 28000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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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우울함...
가까운곳
이건 무조건 경기대아니노... 이름값이 넘사다
전자가 취업 깡패에요... 전기갔다가 후회하는 선배들 많이 봤음...
사실 경기대나 가천대나 실질적으로 네임벨류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서 과가 중요할 거 같아요.
위에 분 말씀처럼 전기나 전자 중에 과를 고민하다고 전기과를 가서 후회하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
전기과는 전자과에 비해 좁은 영역을 공부하는 과라 전기회로 자체에 관련되서 공부를 주로 합니다. 전자과의 경우에는 광범위하게 전기회로나 반도체 혹은 코딩 이런 분야까지 공부를 하고요.
본인이 전기회로와 같이 전기 자체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신다면 전기과가 좋으실 거 같고 전기회로 뿐만 아니라 반도체나 코딩까지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자과가 좋으실 거 같아요.
전기과 갔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수능 봐서 학교 옮긴 같은 수험생으로써 지나가면서 댓글 남깁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