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대없는 고민이 항상 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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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평균 6등급인데.
270일 남은 현시점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봐야 의미 있을까?
1등급, 2등급 까지 불가능할 것 같은데 가능할까?
같은 무의미한 생각이 공부에 방해됩니다.
어차피 공대 가고싶고 대학 가려면 수능 무조건 봐야해서
잡생각 줄여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공부하는것도 어렵긴 하지만 잡생각, 부정적인 생각 안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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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아있는한 평생 해야하는 고민이라는게 너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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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도는 도형을 우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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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이라니 1
난 누구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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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튀 콜라 햄버거 시키니까 28000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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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컷이 87이라고..? 마가꼈나 다틀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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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지원 할려 하는대요 몇 몇 학교가 월요일 마감 후 오후에 합격자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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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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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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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만족 절대 못하고 폐인처럼 지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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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너무더러움 0
누가봐도 정신에문제있어보이는방이됨
6등급서 의대가는 인간들도 잇슴
그런 사람이야 있겠지만 미적 생지라 금방 될지 모르겠네요
비관적이기도 하고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보니까 열심히 해도 점수가 올라갈지 그대로일지 몰라서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