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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4:09:36 원문 2025-02-18 14:00 조회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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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평가원은 2021·2022학년도 수능에서 이 강사의 수능 모의고사를 계속 구매했다가 2023학년도에만 별다른 이유 없이 구매를 누락했고, 결과적으로 사설 모의고사에 나온 문제를 걸러내지 못했다.
뭐뭐뭐뭐뭐무뭣
인당 8천넘는거면…
문제있었던것 맞는거같은데…
6년간 인당 8000이면 1년에 1300이고, 말하자면 문항공급을하신거에요
윤석열이 한 행보는 과정이 ㅈ같아도 결과는 옳은게 정설임 ㅋㅋ
사교육 카르텔이 이걸 의미하는 거였군요. 킬러 문항 출제 금지 기조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들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타파하고자 한 카르텔이 무엇이었는지는 이제 이해가 갑니다.
교원이 모의고사문제를 출제한게 사교육 카르텔이라고 여기면서, 수능 비문학을없애라든지 말나올 건 아니라고봅니다.
단, 그덕에 실질적 ebs 연계는 줄어서 다행이랄까요.
근데 제가 정확히 몰라서그러는데
교원이 만들 정도로 우수한 문제를 일부 대치동 학생들만 접근가능했던 경우들이 문제라서 카르텔 담론 생긴거아니었나요?
네 아닙니다.
일단 교원이 만들어서 우수..한것도아닐뿐만아니라, 대다수 그런경우는 문제를 널리 팔아서..
시대나 강대에 공급하는 문제도 상당수있는걸로 아는데요
강대 공급 문제는 시중에 팔립니다.
시대공급 문제도 팔리지않나요?
그리고 우수한게 아니면 굳이 저분들한테 몇백억 줘가면서 맡길 이유가 없죠
합쳐서 몇백억이요..
교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그정도 줍니다.
양질의 문제는 업계에서 우대받습니다.
공무원 겸업하려면 따로 허가 받아야하지 않나 허가 안 받고 한 거면 잘가라~~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