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이랑 롤할때마다 느낀건데

오르비에 아는 사람이 5

있을거 가틈 그래서 사리는중.. 

‘대학 신입생‘ 하면 막 즐겁고 행복하고 5

설레고 가슴뛰고 긴장되고 그래야 정상인데 삼수부턴 이러기 쉽지 않은듯 이러다가... 

난 아이고 안씀 5

아이고 

농심 쪽에서 스몰더 카서스 자를듯 8

쟤네 탑미드동고쇼 극후반눕롤 투툴이라 

난 원래 다 좋아햌ㅅ어 5

ㅇㅇ 

아 노래방 갈까? 8

헤헤헤 

아니,, 원과목2등급이랑 투과목2등급이 비슷함??? 7

투과목 2등급맞는게 원과목 2등급맞는거랑 비슷하다는데 ㄹㅇ임??? 어떤분은... 

와 ㅈㄴ 무서웠네 5

꿈이랑 꿈의 꿈이랑 분간 못하고 계속 못 깨다 방금 일어나니 식은땀뻘뻘나네 

요즘 춥냐 왜케 5

하아 

약대 6학년 무물보 5

약대6학년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전화라는 건어ㅓㄷㅎ게 하는거임 8

딱걸고 ㅇ..여보세요? 이것도 힘든데! 

설의수석은지리네 5

공부 잘하는 사람들 와보셈 6

공부법 안따지고 걍 함? ㄹㅇ로 ”그냥“ 함? 

진지하게 난 체질이 아이돌에 맞는것같음 7

관종이고 관심받는 게 즐거움 하찮긴한데 영화부 영화출연도 하고 뮤지컬부 공연한대서... 

올해 건동홍부터 추합이 엄청 안돌았나요? 5

ㅈㄱㄴ 

세븐퀘스천 부활이구나 6

왜 빅포텐이 시즌2까지인가 했네 으흐흐 

졸리다고 자면 짐승이지 7

하.. 

화가난다 6

ot가서 20살이랑 눈맞기 4

헤어지면... 시대 반수반 들어가야지 

오르비에 4

아는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