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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함님들 6
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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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는 여러모로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23 수능 때 오르비가 기억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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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등급인데 ( 생지 ) 인문계 가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사탐런했다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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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명 만나는 것도 힘든데 나 빼고 7명은 모든 과 애들, 선배들이랑 다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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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방체의 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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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댓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신코치, 족보닷컴, 기출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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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존나 좋게 나옴 현실은 개돼지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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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숭실 3
숭실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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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의패+증원 통과되면 의대를 다닐 이유가 없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정책이니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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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아야지 3
오늘은 vs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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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위치 4
여기 어딘지 아는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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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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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5
오랜만에 축구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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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다 극심한 타임어택으로 홍콩가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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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부터 있었던 평가원 모고중에서 미적분 파트만 본다면 작수는 얘네중에 어느정도 난이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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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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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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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껴보는데 원래 이거 꼈을 때 막 빠질거 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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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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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노 ㅋㅋㅋ
작년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1년간했건만...
헉
근데 작년이 진짜 재밌고 정겹긴 했어
작년에 누가 시대 들어가고 나서 한양대 추합됐던거 기억나네 막 국어 밀려쓰고 그래서 안타까웠는데
아 그사람 이번에 국어 극복했더라 근데 이번엔 수학을 좀 못봐서 아쉽더라
저도 물건인가여
물건이 좀 더 소중한 편이죠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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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몇몇 분들이 있죠
개강해도떠나지마라고 하던 사람들이 다 떠났음.. ^^
님도가지마셈
작년에 좋앗는데ㅜ
ㄹㅇ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