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과마늘(⩌⩊⩌) · 1352787 · 02/18 02:02 · MS 2024

    아이고 무슨 일인가요...

  • 새장 속의 새 · 1265001 · 02/18 02:04 · MS 2023

    아진짜 여기까지 쳐기어들어와서 이딴글쓰는게 존나 병신같은걸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우울증이니 뭐니 그런소리 듣더라도 그냥 아무곳에나 시발 나 존나 힘들다고 너네도 너네의 고통이 있겠지만 그냥 나는 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진짜 힘들다는 어떠한 말이라도 하고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 인격체의 지나가는 위로라도 듣고싶은 매우 한심한 상태에 처해있어요

  • 쑥과마늘(⩌⩊⩌) · 1352787 · 02/18 02:06 · MS 2024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으면 쪽지로 해도 괜찮아요

  • 쑥과마늘(⩌⩊⩌) · 1352787 · 02/18 02:06 · MS 2024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몰라 무작정 조언할 수는 없지만 분명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지나갈 겁니다...분명 그러니까 지금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난빌 · 1343313 · 02/18 02:03 · MS 2024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죠

  •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02/18 02:03 · MS 2022

    어째서...

  • 백야. · 1370395 · 02/18 02:08 · MS 2025

    힘드신 일이 있는거 같은데
    쪽지로 하소연해도 괜찮습니다
    님이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만은
    지금 힘드신 일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