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675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울 때 진짜 냄새 심하다던데 ㅇㄱ ㅈㅉㅇㅇ?
-
한능검4급, 토익 780이상, 정보처리기능사 중
-
투투하자 1
서울대 환산점수 : 국어표점 + 수학표점*1.2 + 탐구표점*0.8...
-
왜 카이스트 등록 안했는지 이유 선택하는게 있었는데 선택지에 성비(남학생이 많음)이...
-
한양대 전기공학과가 목표인데 사탐선택해도 이공계 갈수있는거 맞나요? 모집요강엔...
-
SN이나 ㅈ투스247 갈 거 같은데
-
공익 군수도 어렵네.. 20
일하면서 공부 5시간도 하기 힘든듯.. 계속 딴 생각나고 일 들어오고.. 아침의 열정은 어디갔냐
-
공대생 절망편 아닌가요? 극남초라는데 재학생 중 모솔 비율 조금 될 수도
-
조울증인가ㅋㅋㅋ 3
아파서 울다가 오르비 보고 껄껄대다가 난리났네
-
우가우가 2
마가마가 저가저가 구가구가
-
수분감 스텝 01차이가 좀 잇고 볼륨도 작은편 같은데 검더텅 자이 함풀푸는게 나음?
-
지1 지2 4
https://orbi.kr/00072114724 링크읽고 투표점요
-
그래도 얘는 디시라고 오해받지 않아
-
대학다니기 싫다 7
아
-
젠농전 두가자~ 4
-
아아아아ㅏㄱ
-
확통런 봐주세요 7
공통 20 21 22 틀 미적 27 28 30 틀
-
Ex) 국어 현대시 연계 작품 맞추기 배당 8.75 수학 22번 정답률 배당 2.41
-
지금 일남
-
아무리 도망쳐도 낙원이 안보인다면 내가 지옥인거임
-
실제로 어떻게될진 아무도모르긴함...
-
명절에 0
대학 합격한 해 명절에 과잠입고 가는거 좀 짜치나
-
체대 준비하면서 동사 세사 골라서 현역 공부했는데 평소 2~3등급 나오더니 수능날...
-
ㅋㅋ
-
과외를 구하려는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후기 없이 어떻게 과외를 구해야...
-
영어 단어 질문 2
issue는 분위기가 마이너스 인가요?
-
오늘의 ㅇㅈ 10
국어 GOAT 강사님을 닮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요.
-
키 165인데 13
지능이랑 외모가 박살
-
55분정도 걸리면 나쁘지 않나요?
-
(영어) 2018학년도 6,9,수능 기출분석서 배포 4
저번에 약속드린대로 2018학년도 6월, 9월, 수능 기출분석서를 배포합니다....
-
키 180후반되는 대신 39
5수해서 서울대 가게되는 삶을 살면 살껀가요?
-
또선생 +이명학 0
제가 영어를 완전 감독해로 하고 4등급 뜨는 영어 최약체 인데요, 헬스터리에 나오는...
-
ㅇㅇ?
-
신이 없는이유 3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살찜 모기가 존재함
-
슬픈...
-
고자전 교과 0
몇점까지 뚫린지 아시는분 있나요?
-
롯데와 우승 이거 맞나요?
-
2년연속 수능이 커하임 진짜 조금씩 오르지만 계속 오르긴함
-
힘 4 인트 10 민첩 4 운 7 다시태어나고 싶네요
-
ㄹㅇ??? 임? ! 사실 안쉽고 ㅈ같이 어려운데 노베는 공부해도 4,5나오니까 투투...
-
고대는 사탐 인정 탐구 한과목이고 연대는 과탐만 두과목 평균 맞나요? 사탐런 할건데...
-
설수리 ㄷㄷ
-
ㅇㅇ?
-
현역 때 이미 김승리 풀커리 타서 또 풀커리 탈 필요 없을 것 같고.. 보통 다들...
-
역대 가장 위험한 소행성의 지구 충돌 확률 3.1→1.5% 낮아져 3
현대 인류가 발견한 소행중 가운데 지구에 가장 위협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
평균점만 나와도 이득인데
-
쌀국수에 새우? 1
이거 맞나
-
[공지] 2026 정치와 법 단권화 노트 배포(저시력자용 포함) 4
안녕하세요, 무려 6년 째 오르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에...
-
기분이 좋구나 3
내가 서울대생이라니
-
그냥 넘어감??? 아니면 2분걸려도 붙잡고있음..?이거 어케해야할지 진짜 언제쯤...
아이고 무슨 일인가요...
아진짜 여기까지 쳐기어들어와서 이딴글쓰는게 존나 병신같은걸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우울증이니 뭐니 그런소리 듣더라도 그냥 아무곳에나 시발 나 존나 힘들다고 너네도 너네의 고통이 있겠지만 그냥 나는 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진짜 힘들다는 어떠한 말이라도 하고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 인격체의 지나가는 위로라도 듣고싶은 매우 한심한 상태에 처해있어요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으면 쪽지로 해도 괜찮아요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몰라 무작정 조언할 수는 없지만 분명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지나갈 겁니다...분명 그러니까 지금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죠
어째서...
힘드신 일이 있는거 같은데
쪽지로 하소연해도 괜찮습니다
님이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릅니다만은
지금 힘드신 일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