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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잘하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아예 없으니 걍 인생 망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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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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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있었네,,, 노베들이 공부어캐하는지 모를때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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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투로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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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00원 아낀듯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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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을 무표정으로 슥슥 풀어넘기는 모습을 보니 여붕이랑 함께 적분해서 적분상수 낳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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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받는 난이도 생각해보면 과탐 > 국어 >= 영어 > 수학 >> 사탐 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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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다들 2025 에서 멈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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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12
영어도 상평이라 빡세게 챙겨야 어쩌구 국어도 화작 문법 다 해야 어쩌구 수학도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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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공항오면 기자+팬들 우르르 몰려와서 과하게 시끄럽고 지나다니기 불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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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란혐의 재판장 그대로…이재명 대장동 재판부는 교체 0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등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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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파란색이구나 12
외화 유출범 등장 월월유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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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사탐으로 이과 지원하는것처럼 이과도 과탐하던사람이 문과 지원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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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중딩 때 열심히 영어학원에서 놀면서 토킹 위주로 했었는데... 내신 때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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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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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운동특 6
너무 아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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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임. 안좋아도 단면화만 잘시키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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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너무 안잡히길래 부모님 핸드폰으로 가입해서 내꺼에다 보내봤는데 두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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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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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고싶다 1
ㅜ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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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몸으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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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런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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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에서 하나 틀려서 97점 받고 1떴는데 영어가 난이도 물이었어서 1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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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리 7 8 9 아니면 안 하는게 이득이라고 봄 그 시간에 국수탐해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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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종합 3
언매/기하/화2/경제가 오르비식 정배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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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과 0
사회과학대로 이번에 입학하였는데 화학공학과로 전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시간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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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인강 누구 듣는게 좋을지 추천 좀 임정환이나 어준규 듣고 싶긴 한데,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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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니깐 7
다이어트 하는거 비밀로했는데 여러군데에서 알아봐주고 칭찬 해줌 현재 16.5kg 감량 (9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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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영어1이나받죠 12
네 연대이상이라면 선택폭이 많아질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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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았을까요??.. 아는 형이 13학번인데 그 당시 서울교대, 한의대,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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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당한애가 3등급만 나와도 표점손해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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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저능아는 5
뱃지 못따는 나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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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요 시발 어떡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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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아파요 13
콘도 안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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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이 나보다 잘하면 그건 안좋은게 맞음 그리고 유입이 평균보다 못하면 그건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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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4
21살때까지 엄마가 짤라준사람? 손톱자르다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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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부턴 좀 빡세짐. 3컷은 불확실 표점 원과목이랑 비슷해짐 투필수 표본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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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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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vs확통 2
삼반수 생각중인데 미적계속할지 확통으로 바꿀지 고민입니다 24수능 미적 27~30다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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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지방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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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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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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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평균학벌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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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안치고 친구 10명있으면 6-7명이 스카이메디컬인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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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시에요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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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이 내년에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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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말곤 국어 영어 쌍으로 ㅈ같네 시불시불하면서 풀었는데 역시 점수도 시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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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n(2이상의 자연수)는 모두 무리수임 챗지피티가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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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유급하면 몇 명이나 나감뇨 중중중휘 보니까 51->43됐던디 너무 케바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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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공한 사람도 있겠지만 반수면 이도저도 안되고 결과적으로 실패가 훨씬많음....
오...
오
사고는 단순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동의
그니까 그 단순하게 해야한 다는게 결국 감을 동원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감'이라는게 누가 가르쳐준 인풋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본인이 살면서 특정
틀을 갖고 있는게 너무 차이가 큰것 같음
부연 설명을 하자면
1.국어는 비슷해보이는 정보를 다르게 분류하는 능력
2. 달라보이는 정보를 같게 인식하는 능력
이 두 능력이 중요한데 본인 기준만 앞세우는 사람은 그런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짐
맥락파악 못하는 애들 말하는 건가
맥락 파악도 당연히 포함되는데
앞 댓글에 말한 저 능력도 그럼
설직히 저도 문학 딱보고 맞다아니다 하는데
설명할라니까 주저리 주저리를 도입하게된거같음
문학은 의사소통 능력이라 설명하는게 더 어색함;
설명하면 오류도나와서
이걸 어캐 간소화할지 고민중이죠
솔직히 문학은 제 생각에 풀때 드는 생각도 각자 다 다르다고 생각해서 뭔가 풀이 하나가 존재하다고 생각이 안듦... 최대한 푼 해설에서 거기서 학생들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바꿔 얻어가는게 낫지 않음?
손창빈 t가 예전에 문학 기출집에서 그렇게 풀어줬는데 ㅅㅌㅊ엿음
흠 그죠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