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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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성적때문에 포기한 그 꿈을
재수하면서 모고때 목표하는 성적이 나오니까 다시 품게 됐는데
재수 끝에 본 수능을 조금..망쳐서
삼수 빡세게 해볼까 고민도 했는데!
그냥..붙은 대학 열심히 다니고
오랫동안 품어온 꿈은 무휴삼반 하면서 한번만 더 도전 해보고..
안되면 놓아줘야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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