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와 우승 이거 맞나요?
-
발에 자꾸 따가운 느낌들어서 뭐지 하고 보니까 3cm정도 살짝 깊게 베였는데..;;...
-
목표 자체를 잃은 느낌
-
ㄹㅇ??? 임? ! 사실 안쉽고 ㅈ같이 어려운데 노베는 공부해도 4,5나오니까 투투...
-
설수리 ㄷㄷ
-
갑자기 5년전 현장강의를 들고 오는데 좀 당황스러움.. 뉴런이 보통 이런 경우가 많나요?
-
신라호텔이 좋겠죠? 모텔보단
-
호두가 저럴 이유가 잇노 ㅋㅋ
-
[공지] 2026 정치와 법 단권화 노트 배포(저시력자용 포함) 4
안녕하세요, 무려 6년 째 오르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에...
-
순삽에서 하나 틀려서 97점 받고 1떴는데 영어가 난이도 물이었어서 1컷도...
-
끝자리 7 8 9 아니면 안 하는게 이득이라고 봄 그 시간에 국수탐해라 영어...
-
난 그냥 오선지를 다 봄 나처럼 하는 사람 있나?
-
메모장하고 펜 꼭 챙겨가야겠다
-
아........
-
문득 궁금한게 6
투데이 위에 작은 숫자는 뭐임뇨?
-
궁금하닿
-
지금 수분감 하고있는데 이거 끝나고 기출 1,2번 천천히 분석하면서 더 볼...
-
오늘의 첫식사 6
존맛탱
-
ㅇㅇ
-
이런것도있었네,,, 노베들이 공부어캐하는지 모를때 보는거임??
맞는말이죠 뭐 정없어보여도
우우우웅ㅇ
내가고치려들지않아도 지나가듯이 언급했을때 스스로고치려고하는사람이면 어때요
그럼 제일 좋죠
사실 그게 바라는 이상형임
물론 저도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솔짇히 안맞는거 하나도 없이 잘맞는사람은 거의없다고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안맞는게 너무많아서 고쳐나가려다가 지쳐서 관두는게 좀 겁남
제가 딱그랬음
지쳐서 헤어짐
나는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데
그 사람은 노력을 안하니까..
겁나는건 이해하는데
겁낼이유는 없죠
부딪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