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642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디컬 드라마 한번 달림
-
독서실에서는 수학만 조지기 5월부터 탐구하기 국어는 흠...
-
1. InDePTh 실전 모의고사 3회분 (1회차 배포 완료, 보너스 회분 배포...
-
불국어때 1노리는 실력만 받고싶다 사람이 어떻게 국어 평가원 백분위가 72~99임?
-
사탐은 1
마더텅이 좋음뇨
-
경상수지 – 국제수지의 한 부분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입 차이를 나타냄무역수지...
-
말대꾸하거나 말꼬리잡는 것보다 더 화나는거같음 가장 좋은게 해결책 제시인데 그다음...
-
그래도 되는 과목임??? 개념 강의 없이 공부하는게 가능한가 개념 강의 효용성이 별로 없음?
-
아니시발어떻게사람새끼가 영어는계속떨구고국어가그대로임? 현역3떨 재수수도권 삼수설잡
-
내가 언매 공부를 안 한것도 맞긴한데 어려웟음…
-
스카이 적백에 물지 11이면 국어 3등급이어도 될까요? 0
제목 그대로입니당. 제가 저정도 받아낸거 전혀 아닌데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야...
-
얘네도 개념원리 쓰나..?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동생 잇는데 걍 대충 수학만 쉬운...
-
여넨마가 축캐같은데… 파밍 이틀했는데 10일동안 파밍한 본캐보다 드랍템이 훨신좋음...
-
본인 원원시절 평가원 과탐 최저백분위 95 투투로 바꾸고 91로 갱신됨
-
에타 채팅방 7
들어가서 채팅쳐야 활성화 되는건가요? 들어가 놓기만 했는데 채팅이 하나도 안뜨네요
-
사탐런이 많네요. 재종반 수강생에게 나눠주려고 자료 수집하다가 오르비에도 올립니다....
-
등록포기 0
복학이랑 고민하다가 교원대 국어교육과 등록포기.... 그 다음 예비분 홧팅
-
개념 3일하고 바로 학평,평가원 모고 시간재고 풀고 오답 인강 들을 예정 없음
-
질문받습니다 21
관심을 받고 싶네요 공부/일상/선넘질 다 상관없습니다
-
일이 터져서 항의하면 침묵하는거임 당장 얼굴 앞에서 일에 대해 따지거나 말하면...
-
경제 공부 하면서 국어 공부까지 겸사겸사 한다고 생각하면 이만한 메리트가 없거든요...
-
안보내는게 맞겠죠? 어차피 학고반수할거 과톡에 별로 안들어가고싶은데 계속 전화랑...
-
너무 부러움 ㅠㅠㅠ
-
출제의도가 숨겨진 .. 쉽지만 재밌는 문제 ! 암산으로 풀어보세유
-
친한 사람 중에 7명 재수했는데 나 포함 두 명 빼곤 대학 라인이 그대로임 (인서울...
-
텍스트 많다는데 백분위 47정도됨 국어
-
근데 왜 다 처음보는단어냐...?
-
ㅇ
-
많이 심한가요? 전자 목표는 만점 후자목표는 백분위99입니다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타릭입니다
-
23수능처럼 나와도 5050가능할까요 그래도 백100은 나올거같은데
-
인터넷 찾아봐도 정리된 게 없어서 표점은 높아보이는데 1컷도 뒤지게 높더라구요...
-
수시러라 인강듣기 부담스럽다 무지성으로 정식기출볼까 했는데 볼륨이 좀...
-
수능 영어에서 단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
물론 정말 필수적인 단어들은 알아야겠습니다만 어려운 단어들은 굳이 몰라도 독해를...
-
학교가는동안만 심심해서
-
진지하게 4
남자랑 연애해보는 감정도 궁금하긴함
-
그렇게 자랑할만한 성적는 아니다만.. 6평기준 44435였고 전역하고 기숙학원...
-
으아악
-
롤체점수우하향중 1
ㅜㅜㅜㅜㅜㅜ
-
상경..? 이라고 하진 않는 것 같은데 사과대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됨??
-
나 장애인임? 8
126에서 243빼는거면 126 243 --------- 이거 아니에요? 왜 납득이...
-
수험생절반이상이 쓰는거아니냐? ㄷㄷㄷ 카르텔이 저기있었노
-
개념을 몰라서 강제로 물2하게 된다 더이상 개념을 공부하기 싫어서
-
저도 끝 2
늦었지만 합격했습니다. 작년 광명상가 라인에서 많이 올렸어요 오르비언과의...
-
젠지 왜이래 5
아무리 미드 세트라지만 1세트 정신을 못차리는데?
-
https://m.dcinside.com/board/med/83113?page=1&s...
-
시xxx 학원 추산 안씻은 기간 만점: 1년 이상 -> 백분위 97 50점 1컷:...
-
끝나니까 웃으면서 얘기하지 막상할때는 ㅈㄴ외롭고 정신병걸림... 그래서 내 몸을 허락한걸지도?
-
어디가 더 나을까용
ㅅㅅ
모르핀
당신을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기
뭘해야 행복할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살면서 오는 행복을 느껴야지
치킨
남아있는 것에 감사함을.
마음껏 울어보고 소리질러보셈
이거 진짜 궁그 ㅁ 해 나에게 행복이 뭘ㄲ ㅏ? 진짜루....
쌍방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기
근데 일단 그건 전제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저도 학교와 내신때문에 사람한테 혐오감을 느끼고 우울한 상태로 있는데
특이점을 알게 되니까 위안이 되더라고요(바이럴 아님)
수능을 망해서 약대에 못 가고 목표를 못 이루더라도 어처피 내가 취직할때 쯤에는 모든게 ai로 대체 되어서 상관없다는 생각을 해서요
아니면 일상에서 조그만한 행복 찾기?
맛집 탐방하기
괜찮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오르비에서 위로받기
같은 것들이요
같이 힘내서
님은 26수능때 설수의 합격하고
전 27수능때 약대 합격합시다
특이점은 온다
마약 술 담배
물론 일시적임
그건 쾌락이지 행복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