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shㅂqwds [629140] · 쪽지

2015-12-20 20:43:00
조회수 15,765

치과의사 지금이 끝물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5753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얘기하면 놀랄지 모르겠지만,치과의사 1/3이 망합니다.10년 20년전 선배 세대는 한번 망해도 재기할 수 있었다.요즈음은 개업 하는데 드는 비용이 보통 5억~10억원이고, 대출이자만 150~300만 원이다. 한번 망하면 재기가 어렵다.치과의사는 평균 수명이 짧고,직업 만족도 역시 최하위다.평생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외과적 수술이 많아 평균적으로 50대 중반이면 정년이다.개업을 하지않고 월급 의사가 되면 초임 급여가 150~200만 원이다.경력이 쌓여 올라가면 500만 원인데,그 정도 되면 부담스러워 불러 주는곳이 없다.그러면 개업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경제적인 안정을 말하는데,한 우물만 파서 성공한 사람들이 치과의사와 비교 안 될 정도로 부를 얻는다.치과의사 잘돼봐야 집 한채고,남들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 하는 정도이다."

최근 인터뷰 기사에 나온 뉴연세치과 류성용원장 말 입니다~
이 글의 내용에 대해 많은 의심을 가지신 분들이 댓글을 다시는데,이 분글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그리고,대학교 과를 선택 하는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이지~~. 그 업종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나 예비 치대생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의도가 아닙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군대말고의대 · 412136 · 15/12/20 20:44 · MS 2012

    어디 치대 쓰세요?

  • 육사만노린다 · 630289 · 15/12/20 20:44 · MS 2015

    저희동네 치과 아저씨 bmw랑 재규어 끌고다니시던데...

  • 비머마니아 · 750899 · 18/07/05 12:08 · MS 2017

    네 리스하면 bmw5시리즈나 재규어XE급 한달 50~80만원 수준입니다. 모르셨어요?

  • 논술합격기원 · 618614 · 15/12/20 20:46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Corsair · 414101 · 15/12/20 20:48

    ㅋㅋ 전혀 치대 지망생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같네요

  • 나사빠진남자 · 581502 · 15/12/20 20:55 · MS 2015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 eony · 520889 · 15/12/20 20:55 · MS 2014

    근데 저희삼촌도 치과의산데 확실히 너무수가많아서 기존에자리잡으신분들말고는 힘들다고 하시드라구요

  • 그래그렇게라도 · 610806 · 15/12/20 20:55

    네. 망했어요. 오지마세요!

  • 삼승바라기 · 622495 · 15/12/20 20:57 · MS 2015

    치대 같이가요

  • 빡시게ㄱㄱ · 179050 · 15/12/20 21:16 · MS 2007

    본과 4학년입니다. 국시공부하다가 공부 안될때마다 와서 댓글쓰는데 이런분들 글에 열심히 댓글쓰면 글 지우고 또 올리더라구요ㅎㅎ 뭐 이것도 지워지겠지만 보시는 분 있을까봐...
    1.최근에 서울에 개원한 동아리 형이 3억으로 시작하더이다... 사람들이 체어가 대당 수천 한다고 하는데, 최최최고급형을 사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보통 치과 가서 보이는 체어들은 1000만원 내외짜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지역이 어디냐, 건물 보증금과 월세가 얼마냐가 제일 중요하겠죠!
    2. 초임 급여는 서울 기준 위생사가 150쯤이구요, 사실 초년차 치과의사인데 발치 하나 안해보고 졸업한 치과의사면 정말로 150 200에 시작하기도 합니다. 맘 편히 시킬 술식이 없으면 위생사랑 다를게 없죠. 치과의사는 실력배틀이고, 의사처럼 세금 덜 내려고 일 못하는 초년차도 면허 같이 걸어놓는 것만으로도 쓸모가 있는게 아니라서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돈 받지 말아야죠. 실력이 좋아지고 맡을 수 있는 파트가 많아지면 그때그때 계속 급여협상을 합니다만 본 진료를 웬만한건 원장이 하고 귀찮고 돈 안되는데 시간드는거(검진, 발치 등)만 페이닥터한테 맡기는거면 위생사 업무에서 큰 차이 없는건데 500정도에서 더 주기 아깝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사람은 구하지 않는게 맞구요. 아예 큰 치과에서 일부 파트(보존 보철 치주 교정 소아 등)를 맡는다던지 원장과 동등하게 전반적인 교정 임플란트 미백 수술 신경치료 틀니 등 진료를 다 하는 또 하나의 원장 느낌의 페이닥터의 경우에는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 500~1500(교정을 하지 않는사람이 받는 제가 본 서울에서의 최대 금액이네요)까지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정은 지방광역시엔 3000까지 오퍼들어오는분도 봤네요.. 연대 6년 다니면서 본 케이스들입니다.

  • 휴머니즘 · 349356 · 15/12/20 21:45 · MS 2010

    실례지만 쪽지로 여러가지 묻고 싶은게 많은데.. 괜찮을까요?

  • 인설의17학번 · 622621 · 15/12/20 21:55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hshㅂqwds · 629140 · 15/12/20 23:23

    님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은 개업을 목표로 사회의 첫 발을 내 딛는 새내기 치과의사에게 페이 닥터는 필수코스 입니다.급여가 턱 없이 낮더라도 임상 경험을 쌓을수 있는 유일한곳 이라서 초봉이 200만원 이하라도 기꺼이 들어 가는것이 현실 이구요..
    치과내에서도 치과 위생사보다도 못한 지위를 부여하여 치과의사로서의 위상을 깎아 내리는곳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허드렛 일도 시키고요.저임금 이라도 몇년동안 실습 아닌 실습을해서 대부분 개업하는 실정 입니다.
    그렇게 개업하는 동네치과병원의 실상을 위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1000~1500을 받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런분이 치과의사중에 많이 계시면 얼마나 좋겠어요.ㅜㅜ 또 그런분을 채용할 병원들이 많다면야 지금의 치과의사들이 죽어 간다는 말을 하지 않겠지요? 보철과 교정을 전문으로 하시는분은 더러 1000이상의 페이를 5년전 까지만 해도 주는곳이 있었지만,지금의 상황은 1000이상을 주는곳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병원마다 인건비를 아끼려고 페이닥터를 구한다는 광고글이 인터넷을 통해 계속 올라옵니다.ㅜㅜ

    연대 다니시는것 같으데..류성용원장님도 같은 동문이라 상담 한번 해보셔도 좋을것 같은데~.

  • NYPD · 347582 · 15/12/21 02:40 · MS 2010

    보철과 교정... 에서 나가리
    교정 페이 1000도 안된다는 뭔소린지... 주 2회 일하시는분인듯

  • 주두인 · 9274 · 15/12/21 09:21 · MS 200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대바라라라기 · 618766 · 17/01/17 15:29 · MS 2015

    어휴 한심한 인간아 나이쳐먹고 뭐하는거냐ㅉㅊ 아줌마야 나이 50쳐먹도록 뭐해논게 있냐? 왜사는지 곰곰이 고민좀해봐라

  • 이젠그만 · 623138 · 15/12/20 21:27 · MS 2015

    훌리네요....제 이모가 광주광역시에서 치과의사이신데요. 페이닥터로 한분 채용하셔서 같이
    일하시는데 월급 550(월20일 근무)인데 이번에 올려달라고 해서 600이라고 하시네요.....입시철만 되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를 까대면서 자기가 들어가고자 나쁜 훌리짓하는 분들이 많네요.. 제발 그 분들은 꼭 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그래그렇게라도 · 610806 · 15/12/20 21:33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 분이래요???

  • 꿈꾸는식물 · 250957 · 15/12/20 21:27 · MS 20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인설의17학번 · 622621 · 15/12/20 21:55 · MS 2015

    고모부가 치과의사이시고 지방에서 하시는데 말씀하시길 치과의사들이 페이 고용할 때 1년차 월500에 시작해서 3년차는 월1000을 준답니다. 그 담에 자르구요. 왜냐하면 더 오래 있으면 월급을 더 많이 줘야 한다더군요.

  • 제와버얼 · 621224 · 15/12/20 22:09 · MS 2015

    훌리 ㅋㅋㅋㅋ

  • 핫하쿠 · 589735 · 15/12/20 23:03

    어디 치대 쓰셔요...??

  • skfg · 476489 · 15/12/20 23:08 · MS 2013

    되지도않는 훌리짓 하네 ㅉ

  • 9ilsGv3oNmYALk · 633432 · 15/12/21 00:5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훌리퇴치기간 · 533974 · 15/12/21 01:09 · MS 2014

    이분도 나이 지긋한 분 같은데, 만만치 않네요.
    무슨 이유인지 의치한 도매급으로 깍아내리고 있어요, 걸러 들으세요.

  • 정보수색대 · 586251 · 15/12/21 02:28 · MS 2015

    합격하시면 시원하고 신상까주세요~~

  • matahachi · 258919 · 15/12/21 08:42 · MS 2008

    한의대생입니다
    갈수있으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앞으로 치과의사도 세계시장에 나가서 싸울날이 분명히 옵니다 조금씩 그런 시대가 오고 있구요
    특히 손재주 좋고 성실한 한국 치의들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거라는건 불보듯 뻔하죠
    꼭 세계까지 갈것도없이 중국, 그중에서도 상하이시장만 잡아도 파이가 2~3배는 늘어납니다
    게다가 어학도 필요없이 오로지 술기로만 싸울수있는 시장이 이거말고 또 있습니까?

    가서 어학공부도하면 더좋겠죠 중국어나 스페인어계열 러시아어 등등ㅎㅎ

  • 어디서뭘하든 · 359158 · 15/12/21 12:31 · MS 2010

    옛날 한의대 망해간다고 할때 한의사 폐업률 기사랑 비슷한거 같네요...치대를 꿈꾸시는 분들 이런 작은거에 흔들리지 마시고 하시고 싶으신거 하세요~!!화이팅

  • 맛있는두유 · 568565 · 15/12/21 18:20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tarwook · 387560 · 15/12/26 13:36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tarwook · 387560 · 15/12/26 13:38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의대바라라라기 · 618766 · 15/12/28 02:26 · MS 2015

    이분 걍 서울대 자녀를 둔 학부모인것같은데
    아무리 치과의사가 못살아도 님보다는 능력있고 자부심가지며 살아갈것같은데ㅋㅋ
    무슨이유로 의치한 깎아내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글쓸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좀하세요ㅋㅋ
    나이먹고 청소년 입시사이트나 들락거리면서 훌리짓하지마시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