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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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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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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3
배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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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69수 원점수 10
6 88(1) 92(1) 2 48(1) 46(2) 9 80(4) 9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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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더 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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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인증메타 오픈할 생각하느라 하루하루가 신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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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장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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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6
혀녁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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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처음 다닌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영재라며 되게 좋아하셨던게 문득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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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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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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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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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논술합격한 친구들이 많은데 한명은 학원 3일 다니고 중앙대 합격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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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가봐도 와 이사람은 메쟈의 가겠다 <<이런 사람들 진짜 너무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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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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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체인데 5
ㄷ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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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학교 입학하는데 제목 그대로 반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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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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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8
이 말 재밌네요 제 상황이랑도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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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착한아이인듯 10
나 본성은 ㄹㅇ 선함뇨
문명7 배유는 학과임
서울대에는 일문과가 없는데, 역사적 이유로 계속 개설이.안 되었어요. (그도 그럴 게, 일제 강점기에 무려 '국문과' 이름으로 일문과가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지속적으로 일본학에 대한 학부 필요성이 제기되고, 일본학 학부의 개설을 미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시에 인도와 중동, 동남아 등 타 아시아 지역의 약진으로 인해 국제학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졌죠. 이러한 연유로 중문과가 개설된 중국을 제외한 타 아시아 지역을 '아언문'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발족한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