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능 기조가 한번 바뀔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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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17-18
19-21
22-23
24-25
한번씩 큰 변화가 있었고 올해가 2-3년 주기의 마지막임
내 예상은 21수능 독서 + 2506 문학 이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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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건공은 자유전공 친구는 중대 자연대 가서 복전 or 전과하고 싶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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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예비 15인데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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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서울대 의대 아니라고 무시 당함... 아 기분 더럽다 솔직히 의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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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칸 썻어도 안붙혀줬을거면서.. 운 타고난사람들 너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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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노잼 3
끝이없고맨날싸우기만함 인신공격항상나옴 논리가있는지도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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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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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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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생들은 클럽, 헌포, 펍, 술집 같은 유흥거리랑 거리가 멀고, 왠지 학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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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산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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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고 제가 시작했다가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듣자마자 머리속에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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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어캄 시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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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팔로워 50명이상인 사람들의 아웃풋이 궁금하구나 8
어마어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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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절하다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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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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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변환할 때 기계처럼 sin(π/2-θ)=cosθ 이렇게 외우는게 아니라 머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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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고발한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정신을 왜곡ㅋㅋㅋ
어려운건가요 쉬운건가요
21수능 독서도 발췌충들 렌더링하고 예약으로 죽창찔렀던 해임 2506 문학도 아버지의땅 김현승으로 깊이있는 이해 물어봤었고
글케 되면 좋겠네요 ㅜㅡㅜ
2506 문학 문제가 참 좋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디테일하지도 않고 이해도에 따라 점수 갈리는 가장 이상적인 문제 포맷
아버지의땅처럼 나오면 개날먹 가능한데.... 올해 현소 너무쉬워서 아쉬웠다
아버지의땅 너무어렵
연계공부안한거감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