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수능 난이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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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ㅈ밥
4-9 이거 ebs 볼 필요 1도 없음
1511b 신채호의 사상 이해했으면 박은식이 정교화했다 납득 가능
1111 자산의 개혁 2206 베카리아 형벌론에서 명문화된 통치 행위에서 법률의 성문주의 납득 가능(개화당의 한 인사)
2206 과정이론에서 과학은 실증적으로 따져보는 정신과 관련된 행위다 다 나왔고 과학'정신'이라는 말 납득 가능
21leet 빈곤경제학에서 x보다 y가 중요하다를 y가 쓰레기면 x해도 꽝이다라는 논지로 주장하는거 납득했고 여기서 나 지문 납득 가능
10-13
1009우편번호 자동분류기/1706 퍼셉트론으로 지도학습 또 납득할 수 있었음
14-17 이건... 솔직히 못찾겠음
그런데 커뮤에서 키배 떠보면 특정되지 않게 각도기 잰다는 말 안들어 봤을리가 없어서 오히려 쉬웠음
ebs안봐도 기출 열심히하면 다 납득 가능했음
지문이 그렇게 ㅈ밥은 아니지만 선지가 허무해서 쉬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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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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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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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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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 5
아직도 왜 낸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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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 바꾸려는데 다들 사문 추천하기도 하고 응시생 수도 1위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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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칼럼 글 봤는데 카이스트 아니고 가톨릭대 의예과로 학적 변경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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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제한역을 그대로 마주하고 정면돌파에 성공했을 때 둘 다 문만 관련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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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켠왕 2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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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풀어볼사람 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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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릿하다카피 닌자 셀레스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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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도 관련해서 3
앞서 정답률이 낮으면 변별도가 낮다는 식으로 혼란이 생긴 감이 없지 않은데 0.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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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뭐 이런식으로 근데 그래야 출석 체크가 되지 않나요 아닌가 모양새가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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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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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파운데이션 7만원이나 하길래 e북으로 사려는데 뭐 안되네요 이거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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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영어 23번 사설이랑 똑같았던거 이거 24 수특에 쓰일 문항을 미리 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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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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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뱃지 땄자나… 한잔해~…
님 ㄹㅇ 고정 1등급인가
반대아님? 지문은 쉬웠는데 선지가 까칠하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