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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힘들게 한다는 게 너무 괘씸해서 어떻게 해서든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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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18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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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학원학생이 고3인데 지1 선택이고 토요일마다 3시간씩 지구 공부를 하고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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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대학을 제외하고는 가치있는것이 있을수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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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빠르게 다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테두리 없애기용(?)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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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 사평우 > 어피니티 > 심심한 > 달리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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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살다가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가 없으면 좀 힘들겠다 10
항상 건강하십쇼 제가 비록 가진건 없지만 위로는 조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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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그리고 따뜻한 마음 약간의 센스 이런게 중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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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키가 아님 12
대두 이건 답이 없음ㅋㅋㅋ 거의 바꿀수가 없는 거라 사실상 재능임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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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추구는 당연한거지만 그것들중 대부분이 태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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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의미가 있을까 10
죽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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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 자! 7
좋은 꿈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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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180도 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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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망치면 9
진짜로 살 자신은 없음 근데 죽을 용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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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먹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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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슴삼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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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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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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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오르비언 11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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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좋은아침
나도 아싸 히키인데 군대 할만했어 너무 피하려고만하지말고 부수자
그냥 아싸 히키랑은 다른 개념임...
한번해보고 정 아니면 그린캠프라고 요양소가 있는데 거기서 판정해서 현부심해줌
그 정도면 농담이 아니라 4급 나오실수도..
신검 받았을때
심리검사는 거의 안하던데...
저는 메디컬 대체복무 노리려구요
저도 군대는 진짜 가기싫네요
저도 아직 무소속이라 아직 간건 아니고.. 수시로 메디컬 가봐야죠
힘내십쇼.. 요즘 고민글 자주 올라오시는 거 같은데 군대는 제가 여자라 해드릴 말이 힘내라는 말밖에없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도 의식 많이 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 다양하게 만나고 좀 나아졌어요.! 상담같은 거 가보기도 하고 사람도 여럿 만나면서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정신과 다니고 있긴한데
이제 학교도 좀 다니며 사람도 많이 만나볼려고요
저도 불안해서 고등학생때 약도 먹었었는데
군대 가서 그냥 압박감 느끼면서 악깡버 했는데(실무 특성상 저는 과도하게 책임감같은게 많이 느껴져서 좀 힘들었음,,)
나름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고 이제 말년 되니까 좀 나아지네요,,
첨에는 진짜 부담스러워서 미칠 것 같았어요 저도
멋있어요
항상 이 비루한 인생에 박수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