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코주시면 덕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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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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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간호학과 화작 4 0
안녕하세요 집안 사정으로 간호학과를 갈 거 같습니다 제가 알바랑 병행해야해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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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흥미롭게 보는게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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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17-18 19-21 22-23 24-25 한번씩 큰 변화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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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분석 도움 9 0
그곳에는 벌써 꽃이 피었겠다 형태소 11개라는데 그곳 에 는 벌써 꽃 이 피 었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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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수능수학 3 0
솔직히 문과 현역이 수학 공부해서 수능 때 최종 3뜰 가능성이 얼마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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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가면 자랑스럽게 옯밍아웃할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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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임 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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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이럼? 7 0
88년생은 40 다되어가는데 왜 태그 있는데 그와중에 왜 다 눌러져읶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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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받기 젤 쉬운 탐구 3 0
뭐라고 생각함? 경제가 2받기엔 괜찮다는게 이거 생각하고 경제 생각하면 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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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 싶다 4 1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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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테 너무 안어울림 6 0
으악!!!!!
ㄱ
올해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화수스님!
살면서 언제나 힘든일이 생길수도 있겠죠
그래도 힘차게 잘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면 졸겠습니다
큐떱평타이날 바위게님. 행복하세요
ㄱ
살다가 힘들다 싶으면 날 찾아오도록 언제나 덕담래줄게
10덕짜리 덕담 ㄱ
사랑해
에코라님 에코에코..
올해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스마티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렇게 인사드린것도 오랜만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목성니임 ㅋㅋㅋ
항상 웃긴 컨셉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이게 뭐지.. 싶은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하루에 힘든일이 있어도 재밌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올해도 하시던 일 잘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가합니다
쑥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적완시절에 아무것도 몰라서 오르비에 처음 게시글 달았을때부터
좋은 말씀 적어주셔서 항상 고마우신 분이셨는데..
칼럼쓰시면 매번 어딘가에서 뒷담을 까는 걸
제가 이번에 알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쑥마님 쑥마님의 꿈인 국어강사가 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칼럼을 쓰시며 나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한 국어강사중 한분이 되기길..
장문의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