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을 열고 집으로 향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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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세상이랑 단절된다
전화 문자도 안 되는 먹통폰...
집은 와이파이도 안 돼 지금 2025년인데
막말로 내가 자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뒤져도 세상에 알릴 방법이 없음
시체가 부패되서 썩은내를 맡아버린 옆집 사람이 신고하고 그걸 받고 온 경찰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뭔가를 보게 될수도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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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게이빼고 수린이는 쪽지 나눠볼수록 신기한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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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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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미모에 연의는 아니잖아.. 적당히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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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도 적당히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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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리로 함수가 결정된거냐 문제 만든 사람 정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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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10
학기중에 학교 그냥 안나가고 관독가도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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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올라프를 풀고 원딜은 비원딜챔 미드는 클레드 진짜 내눈이 잘못된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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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된 문과 입니다. 방학을 열심히 보내려했지만 결국 놀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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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메디컬 가시는분들 13
명문대 애들이 서울라이프 즐기는 거 보면 현타 안오나요 전 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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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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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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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타 이게 참 신기한가같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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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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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한다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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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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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ㅠㅠ 역시 정답률 한자릿수의 위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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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부터는 차마 내가 넘볼수조차 없는 너무 큰 벽이라 열등감도 느끼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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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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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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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님아
근데 다 팩트임
윗집 와이파이쓰면됨
있었으면작년에와파끊길때진작에썼겠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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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을 강탈하자휴대폰을 훔치면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