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술깐 기념+새벽감성으로 비밀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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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도 얘기 안드림
지하철에서 토한적 있음
진지하게 죽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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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드림 4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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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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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게이빼고 수린이는 쪽지 나눠볼수록 신기한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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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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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미모에 연의는 아니잖아.. 적당히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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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도 적당히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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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리로 함수가 결정된거냐 문제 만든 사람 정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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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10
학기중에 학교 그냥 안나가고 관독가도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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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올라프를 풀고 원딜은 비원딜챔 미드는 클레드 진짜 내눈이 잘못된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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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된 문과 입니다. 방학을 열심히 보내려했지만 결국 놀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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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메디컬 가시는분들 13
명문대 애들이 서울라이프 즐기는 거 보면 현타 안오나요 전 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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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잤다 2
얼굴이 번들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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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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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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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타 이게 참 신기한가같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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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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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한다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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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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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ㅠㅠ 역시 정답률 한자릿수의 위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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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부터는 차마 내가 넘볼수조차 없는 너무 큰 벽이라 열등감도 느끼지 못했음
어케치움
벙쪄서 그냥 죄송합니다하고 도망갔었음
토하고 기절한척하면 덜쪽팔림 ㅇㅇ
지하철 좌석 더러운 이유가 지하철에 토사물 대충 걸레로 닦는정도로만 청소해서라는 전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휴가나와서 군복입고 지하철에서 토해서 부대에 공문날라갔을까봐 하루종일 개쫄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님땜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그때 앞에앉아있던 할아버지 화들짝 놀라면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