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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입시 0
체대입시로 재활치료학과 희망하는데 정말 취업이나 이런 미래 같은 게 막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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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3이된 문과 입니다. 방학을 열심히 보내려했지만 결국 놀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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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배성민 한완수만 해봄 작수 공3 미2 틀인데 바로 뉴런해도될까요 수분감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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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부스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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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A이고, BC와 DA가 평행하지 않은 볼록사각형 ABCD가 있다.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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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없을때 그런거야..나도 궁금해 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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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가면 보통 어떤 진로가 있죠..? 가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 이유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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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에서 쳐맞는게 더 개같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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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버리고 갈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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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먹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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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켠왕 2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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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제한역을 그대로 마주하고 정면돌파에 성공했을 때 둘 다 문만 관련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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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넘사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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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헬스보다 0
복싱이나 주짓수 같은거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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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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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슴삼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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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적어줘 31
포텐셜은 이미 어느정도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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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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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더더욱 희미해지는 거 같음 예전엔 무조건 학교 간판! 이런 느낌이 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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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사려는데 내 상황에 맞는거 추천 좀 대성vs메가 1
언매 미적 영어 생명1 지구1 13131 이고 국어영어는 어문학과 2학년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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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뱃 골뱃 그 위에 군림하는 크로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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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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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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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받았는데 과별로 톡방 같은거 보통 초대해주지 않나요? 그거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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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지 말기 0
돌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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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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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운 2
그거 아시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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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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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3
쵹쵹 으흐흐흐흐ㅡ 팟팟크흐 끼이이ㅣㄱ 힣 퍼ㅓ아이이ㅔㅇ 푸우우우으ㅡ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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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55% 교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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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우는거 4
팔문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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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다 9
할 용기는 없긴 한데 카르마와 윤회가 정말 있으면 좋겠다 잘난놈들 너무많네 열등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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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우울글 싸는 애들이랑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진짜 광기가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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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샤 쓰다가 망가져서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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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취침이 몸에 베서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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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같은 유튭에서 영어이야기나오면 조정식 말고 00가 ㄹㅇ 고트임 ㅇㅈㄹ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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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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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치즈 탈르비함? 15
그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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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은 학벌이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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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상위 30퍼라고? 내 최애 아이돌인데 본인은 상위 34퍼 나옴... 실망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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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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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리로 함수가 결정된거냐 문제 만든 사람 정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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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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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반수 0
건대에서 삼반수 하려고 하는데 건대 1학년 1학기 최소학점이 1학점 맞나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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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동생 보는데 맘아픔 재발한 거 같은데 어케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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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아픔을 수반하는 것과 같다 사랑을 하지 않았다면 아프지 않았겠지만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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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1
보면 볼 수록 대단한 문제군,누가 만들엇을까
피자가 됩시다
해병대가면 선임들이 예뻐해줌 ㄱㄱ
악!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함
약 꾸준히 먹고 정공 4급 노려보져
그것밖엔가...
혹시 공익 갈만한 사유 없으신가요
이게 병역기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주위 친구 중에 종종 그런 케이스를 봐서...
지금 정신과 다니는 정도?
근데 군대 뺄 정도는 아닐지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낯선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낯익지만 ㅈ같은 사람이 있어도 매일 봐야하잖아요...
근데 뭐 사실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만약 진짜로 군인을 꿈꾸는 사람이면 장교로 가겠지 병사들은 다들 끌려가는 처지 아닐까요 ㅠㅠ
나도 정공 고민중이긴함 ㅋㅋㅋ 현역은 죽어도 싫어서 근데 정신병 별로 안심한데 약물 기록으로 되나
어떻게든 해봅시다
아...... 나는 이제 지원해야하는데 울고싶따 별개로 공군 준비해서 공군 가는 거 어때?
공군준비할 시간이 안됨...
군대 가야 사회화가 제대로 됨
ㅠㅠ
내가 I 99인데도 잘 지내다 나왔음 별거 없어 걍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그 사람사는 곳 자체가 무서운거임
너무 사람 무서워하는거같음
그런거 같음...
다 나를 싫어하고 있을까봐 무서움
진짜 이해됨.. 하루에 고작 몇시간 학교에만 있어도 너무 힘든데 2년동안 밤낮으로 사람이랑 있으면 대인기피증우울증 사이클 돌다가 총들면 미쳐버릴거같음
진심 어떻게 못빼요..?? ㅠㅠㅠㅠ
정신병 있는지조차 의문인 인간들도 정공감요 지방 말고 서울 병무청으로 가면 안 까일 듯요
저는 군대 가면 일 벌일 거 같고 정공은 또 싫고 해서 계속 고민 중이라 스트레스...
저도 그렇네요
진짜 군대가면 버틸 자신이 없어요...
늦게 가면 되죵
수의대 가서 룰루랄라 잘 지내다 보면 사람이 괜찮게 느껴질 수도 있자나용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