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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인생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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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노력을 폄하하먼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고 뿌듯해하는 인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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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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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편하지만 편한만큼 추해지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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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1
항상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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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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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14 0
얘네 연습하려면 뭐풀어야하나요? 고 2 때는 킬러빼고 다맞췄는데 고3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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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귀 4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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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와꾸 >> 학벌인걸 결혼적령기 놈년들한테 다 퍼져버렸고 둘째로 저출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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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까지 생윤 개념 끝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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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존나게 안 올려서 공부 안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자기위로하기 좋음 저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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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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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아싸는 아닌거같음 반대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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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아나토미 8
뭔대 강의가 3개밖에없음? 이제 막 개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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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금액의 수 일반화 해봤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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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1학년은 기본기 점검 및 고학점 폭격, 2학년부터 이론 전공 공부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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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out되고 나서 다시 나와서 뒤통수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 킬러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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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남 내가 계산 안하려고 기하하는데 딸깍 풀이 대령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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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고를 수 있다면 헤겔급 난이도 vs 검찰 공소장 2
비문학에 헤겔급 난이도 지문과 검찰 공소장 중 1개가 나온다면 어떤게 나오는게 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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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2026 사회・문화 Head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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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무료하다 11
뭘 해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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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1
9월가서 해도 안늦나요? 기출에 집중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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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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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뱃지를 제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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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5번 2
계속 헷갈리는데, g(-x)는 gx를 y축대칭한 함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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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시경라인 전전다니는데 올해 8월입대하고 27수능 목표로 군수 ㄱㄴ? 8월입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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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량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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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숭훌로 살까? 10
님들 의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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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올라오면 다시 오르비하고 공부를 좀 그렇게 해봐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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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1
어케만들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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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배경지식을 설명해준다는건가 이거 필요한거 맞음? 독서연계에 도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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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서 그럴 지 모르겠지만 강사인 저도 풀 때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다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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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과탐시험지를 풀때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4
만점을 맞는 모의고사에서도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아 다른학생들한테 요번시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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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비율보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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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3
3시반 수업인줄알았는데 3시수업이었음 18분 늦어서 지각받을거 결석받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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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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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번호 상관없이 2개씩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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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3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전체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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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3컷 어떻게 잡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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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몇 점 정도 될까요? 평가원 기준 1컷 70점대 가능한가요? 내용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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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6이면 워마 2000이랑 어휘끝 중에 뭐사면됨? 7
단어가 좀 부족해서 단어장하나 사서외우려는데 막상 사려니까 고민되는데 뭘더 추천함? 목표2,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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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아무리 좋아도 적성에 안맞아서 수업 못따라가고 학점 꼬라박으면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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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람 2
101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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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까진 할만한데 빈칸<<<<< 걍 야바위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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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를 자세히 공부하면 이런 것도 알 수 있습니다 1
https://orbi.kr/00073082844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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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대중교통에서 오르비언한테서 날거같은 냄새나 15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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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문학이 모호하게만 느껴지는 분들 그리고 문학은 지문을 먼저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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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뭐사지 0
행복한고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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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1 지1 중에 추천 바라요~ 과외하느라 수능을 좀 몇번보ㅏㅆ는데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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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전한 서울대로
피자가 됩시다
해병대가면 선임들이 예뻐해줌 ㄱㄱ
악!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함
약 꾸준히 먹고 정공 4급 노려보져
그것밖엔가...
혹시 공익 갈만한 사유 없으신가요
이게 병역기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주위 친구 중에 종종 그런 케이스를 봐서...
지금 정신과 다니는 정도?
근데 군대 뺄 정도는 아닐지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낯선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낯익지만 ㅈ같은 사람이 있어도 매일 봐야하잖아요...
근데 뭐 사실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만약 진짜로 군인을 꿈꾸는 사람이면 장교로 가겠지 병사들은 다들 끌려가는 처지 아닐까요 ㅠㅠ
나도 정공 고민중이긴함 ㅋㅋㅋ 현역은 죽어도 싫어서 근데 정신병 별로 안심한데 약물 기록으로 되나
어떻게든 해봅시다
아...... 나는 이제 지원해야하는데 울고싶따 별개로 공군 준비해서 공군 가는 거 어때?
공군준비할 시간이 안됨...
군대 가야 사회화가 제대로 됨
ㅠㅠ
내가 I 99인데도 잘 지내다 나왔음 별거 없어 걍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그 사람사는 곳 자체가 무서운거임
너무 사람 무서워하는거같음
그런거 같음...
다 나를 싫어하고 있을까봐 무서움
진짜 이해됨.. 하루에 고작 몇시간 학교에만 있어도 너무 힘든데 2년동안 밤낮으로 사람이랑 있으면 대인기피증우울증 사이클 돌다가 총들면 미쳐버릴거같음
진심 어떻게 못빼요..?? ㅠㅠㅠㅠ
정신병 있는지조차 의문인 인간들도 정공감요 지방 말고 서울 병무청으로 가면 안 까일 듯요
저는 군대 가면 일 벌일 거 같고 정공은 또 싫고 해서 계속 고민 중이라 스트레스...
저도 그렇네요
진짜 군대가면 버틸 자신이 없어요...
늦게 가면 되죵
수의대 가서 룰루랄라 잘 지내다 보면 사람이 괜찮게 느껴질 수도 있자나용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