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내가 올해 화작을 결심한 순간부터 일단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음

오르비 잘 자! 7

좋은 꿈 꾸기 

일케 하면 뚝딱인디 9

합 180도 자너 

올해까지 망치면 9

진짜로 살 자신은 없음 근데 죽을 용기도 없음 

나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 좋아 14

다 까먹어서 미치겠어 

어제는 가슴삼두 14

개추를벅벅개추를벅벅개추를벅벅개추를벅벅개추를벅벅 11

이제 모밴 아님? 

얘들아 치즈 탈르비함? 15

그병신 

일찍 일어나니까 조용하네 8

다들 뭐해요 

안녕히주무세요 오르비언 11

안녕히주무세요 

새벽이라 배고프다 6

아까분명 싸이버거에소떡소떡에초밥먹고싶다썻는데 동태탕에 흰쌀밥먹고싶더니 이젠 레몬아이스티 마시고 싶음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6

해뜨고 봐요-! 

기상 10

아나 

죽지못해사는게 뭔 느낌인지 알거같다 7

살기는 싫은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 헛되이 보내면서 죽을... 

나 닉변하고 싶은데 덕코 빨리 모으는 방법좀요.. 15

이거 ㅂㄱ을 상대로 전체 도발 날린거 같아서 조금 쫄리는데 

급 피곤, 5

ㅍ퓨퓨 

작년에는 희망이란게 있었음 8

막줄처럼임 그때는 아무리 힘들고 우울했지만 나에게 빛나는 미래가 있을거라는 헛된... 

잠은 언제 자나 궁금한 사람들이 있음 5

근데 안자는 것 같음 

옯컹컹컹 13

&(&(&(&&@@###*%*^$$ 챱챱챱 

내일 점심에 초밥 시켜야겠다 6

아빠카드 써야지 난 슬픈 삼수생이니까 당당하게 사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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