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내가 올해 화작을 결심한 순간부터 일단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음

오늘 하루가 끝났다 5

사인 : 정기점검 

내 시계만 멈춰있구나 5

세상이랑 내 나이는 흘러가는데 

언제든 필요할땐 편히 날쓰도록 늘닿는곳에잇어줄거야 3

어느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뒷모 습까지도 사랑할래에 

혹시 평가원 수학 기출모음같은건 없겠죠? 9

년도별로 되어있는거요 년도별로 쫙 되있는거 보고싶어서ㅜㅜ 혹시 아시는거 있으면... 

노인공경 노인우대해라 07 아가들아 11

가는것도 순서가 있는것이야 

241122 6

최소원의 원리 

여르비들 쪽지 많이 받나요? 14

본인은 대놓고 여자인데 어째 한 통도 안 왔지 텍스트에서 찐따 티나서 그런가 흑흑 

부스럭 부스럭 6

카리나 역대급 노출수위ㄷㄷ 12

와 역시 넘사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근데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딱히 행복하지 않네 7

내 행복은 학벌이 아니었나봐 

266일금방이지 3

응 

자꾸 쇼츠에 정승제선생님 뜨네 10

항상 먹을거 설명하고 계심 

난 광대뼈 좃같아서 머리 길게함 8

가려야돼 

설수리는 왜이렇게 높은 거예요? 6

수학과 가면 보통 어떤 진로가 있죠..? 가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 이유가 궁금함.. 

가재맨이랑 버튜버나 보다 자야지 9

오르비 잘자 

본인이 맞이미지 글 써도 5

아무도 모르는 레전드 옯찐따면 개추 

지2 조언구해요ㅜㅜ 13

삼수생 입니다 ㅜㅜ 내년에는 인서울 의대로 목표로 (정시) 하고 있고요 ㅜㅜ(ex:... 

지금 어떤 분 프사가 5

무지막지한 속도로 바뀌고 있어요 

모두가 잊고있는 최고의 뱃지 6

주뱃 골뱃 그 위에 군림하는 크로뱃이라는 사실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