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때 붙은 지금 대학에 4년 지나고 처음부터 다녀야한다는게 무섭다 다시 수능을...
-
다들 뭐해요
-
내 인생에서 대학을 제외하고는 가치있는것이 있을수없기에
-
죽고싶을때... 0
책장에 드릴 수2있길래 한문제 풀어봤더니 기분 좋아짐
-
결과가 어떻든 수능 찐막이라는걸 알았어서 그런지 그냥 홀가분했어요 수능 끝나자마자...
-
진짜 뭔가뭔가임
-
D-266 0
국어 비문학2지문, 문학 현대시 두 작품 분석 어제 다짐한 대로 비문학 글 구조...
-
수학만 백분위 96 97 99 이런거밖에 없다ㅠ
-
살기는 싫은데 죽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 헛되이 보내면서 죽을...
-
유전 제정신임?? 문제를위한 문제라는 평가 듣고 엥 그래도 고교시험인데 ㅋㅋ 하고...
-
날 힘들게 한다는 게 너무 괘씸해서 어떻게 해서든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졌음...
-
합 180도 자너
-
아마 3모까진 다시 힘숨?봇치로..
-
올해까지 망치면 9
진짜로 살 자신은 없음 근데 죽을 용기도 없음
-
너무 좋겠다 ㅠㅠ
-
뱃지도 부질없어 11
봇치가 최고야
-
와 역시 넘사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
4시에 머하지 1
4시엔 4시에 해야할 일을 해야겟지
-
스스로 목숨을 끊는건 참 무섭고 하고싶지도 않음 그냥 자연스러운 죽음을 기다린달까...
-
수능 망쳐서 자살하는 사람은 수능을 망쳐서 자살하는게 아니라 수능"까지" 망쳤기에...
-
사탐으로 어쩌다 공대오게되었는데 미적이랑 물리학이랑 일반화학이랑 들어야한다네요...
-
ㅈㄱㄴ
-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 10
죽는게 나을지도
-
진짜 개이쁨
-
갑자기 궁금해져서 적어봄 중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수학 ㅆㅂ거
-
앨범 커버임
-
모쏠이라 그런가 3
집착하는 여친은 꽤 좋을것같음
-
헷갈리는거 A ~A로 판단하라고 하시는데 이거 체화 어케 하면 좋을까요..?...
-
으
-
조라요
-
대충 학원학생이 고3인데 지1 선택이고 토요일마다 3시간씩 지구 공부를 하고있다는 내용
-
본계는 스토리 많이 안올림.. 그냥 디엠 답장하거나 현생 생존신고용
-
여러분 주무세요 3
안잘거면 아래다가 이유 ㄱㄱ
-
계획: 65강 현재: 68강 (이제 4단원 업로드 시작돼서 더 올라와야 함 한...
-
ㅇㅇ
-
ㅇㄱㄹㅇ 부계만 씀 거의
-
Homothety (확대 축소 변환)의 멋진 활용 15
전에도 올렷엇는데 ㅋㅋ,1) 구점원. 삼각형 ABC에서 9개의 점을 지나는 원...
-
근데 이제 빠르게 다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테두리 없애기용(?) 대신...
-
성격 그리고 따뜻한 마음 약간의 센스 이런게 중요하다고 봄
-
그림 그려드림 4
으흐흐
-
이러면 어캄
-
중요한건 키가 아님 10
대두 이건 답이 없음ㅋㅋㅋ 거의 바꿀수가 없는 거라 사실상 재능임ㅋㅋㅋㅋ....ㅠㅠ
-
프사 추천 8
-
다시 자야됨 2
근데 사평우 글 보고 자야됨
-
막줄처럼임 그때는 아무리 힘들고 우울했지만 나에게 빛나는 미래가 있을거라는 헛된...
-
도태도 적당히 돼야지
서성한은 아니지 않음? 건동홍은 몰라도
경상권에서는 보통 스카이 아니면 부산경북가는거같음
다들 서울갈라 발악을 하던데
진짜ㅇ ㅛ? ..? 이건 좀 신기한ㄷ ㅔ
김해지역인데 건동홍vs부산경북은 고민하던데 그이상은 그냥 바로 상경하더라고요... 경상도 계속 살거면 부산경북도 괜찮은데 애들은 서울을 좋아하기는 하는듯요
ㅇㅇ 이게 맞는듯요
갠적으로 건동홍 정도면 상경할 메리트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는 함요
건동홍도 상경을한다고요?? 그건 고민할 필요도 없지않나
하는 경우 상당히 많더라고요 ㅇㅅㅇ
부산경북 입결이 상당히 떨어졌기도 하고 서울 자체에 대한 환상+건대 인기상승의 삼박자인듯요
서성한>>>>>>부경은 맞긴한데
서울 생활 크게 바라는 거 아니고 학사취업할거면 부경 근처살면 부경가는 게 맞음
ㅇㅇ 진짜 이게맞음
댓글들 나만 빼고 몰카인가 싶네
요즘엔 간판보단 실속이 먼저라 그런듯
?? 그래도 누가 서성한 버리고 부경을 감 건동홍 아숭곽도 올라가는 마당에
나 친구가 부산사는데 한양대 붙었다니까 그런데 갈빠에 부산대가는게 이득이래
그거야 친구가 ㅈ도 모르니까..
친구 부경대 공대다녀서 그렇게 못하는애는아닌거같은데..
서성한 다니는 사람이 저런 소리를 해야 신빙성이 느껴지죠
아숭곽은 오반듯
곽은 국립이라 간친구 봤는데 아숭은 못봄
전 주위에서 과 따라서 가는 사람들 꽤 봐서
혹시 올해 냥대 버리고 부경 가시나요?
흙수저면 서성한 쓰레기학과 갈 바엔 부산경북 높은과 가긴 할듯요
특히 공대면 부산경북도 좋음
경상돈데 건동홍은 고민해도 이 위로는 중경부터는 다 서울 가던데
근데 애초에 부산경북가는게 서성한이랑 동급이긴 함 그 지역에서 살거면 ㅇㅇ
중경외시까지는 버리고 부산대 갈만한데
서성한은 글쎄
머야 ㄹㅇ임?
엥 내주변은 전혀 아님 집안형편 괜찮으면 다 서울 가고 싶어하던데
세종대여도?
세종대는 잘 모르겠음 근데 님이 서성한이랑 비교했잖슴
경북모바일공이면 몰라도 대부분 전자죵
경북부산하고 건동홍 혹은 국숭세단일때 대구쭉 살 사람은 고민하던데 그외엔 대부분 서울갈걸요
선생님 도대체 연세가..
이거 과거의 제 상태라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됨
어차피 서성한도 거의 내가 다 개척해나가야 되는데
지거국들은 지방 할당제 날개 달아주는게 너무 꼴받으면 딱 본문 상태 됨..
실제로 저도 진짜 기분 나빠졌을때 경북대로 편입 가능한지 진지하게 질문 글도 올려본적 있었음
돈지원이 어느정도 약한편이면 중경외시갈바엔 부경가고, 돈지원이 어느정도 된다면 중경외시까지는 부경 제끼고 가는데, 건동홍부터는 차라리 부경이 낫다. 기업 지원할때도 지역인재 TO도 따로 있으니
부산.경북 가시고....
나중 후회는 본인의 몫.
입결대로 가는게 순리인듯..
요즘 부산.경북은 국숭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