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318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람이아님 오늘은 얼버잠 절대성공한다.
-
소신발언 12
본인 의치한약수랑 설경제 붙으면 설경제 갈 거임...
-
어디로 할까 서울 살고 대전 출생인데
-
투과목런 고민되는데 12
수학 낮1 이면 원과목 하는게 낫나 흠
-
어려울걸..?
-
정법해
-
뭘 하던 간에 11
연구직을 하고싶으면 설령 수능이 잘나와서 의대권이라고 해도 일반대를 가는게 맞나
-
현역이고 학평은 1 2 왔다갔다 함1월까지 혼자 하다가 러셀모고 4맞고(언매를...
-
수학여행가서 저 밀치고 눕히고 뒤로 했어요.. 너무 힘이 세서 당했어요.. 그때...
-
과외 준비해야하는데 10
난 아기란말야... 피곤해
-
맛저하세요 11
맛저하세요
-
설자전 vs 한의대 10
닥후임?
-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위기입니다
-
소신발언 9
본인 의대하고 약대 둘다 붙어도 약대 갈거임
-
등록금으로 준비한 돈 주식할까…? 이생각이 났음
-
이거 어카지 거미 죽이는 거 좀 부정타나
-
역시 세상에서 제일 쉬운 건 공부구나
-
닥후임? 설공은 학부대학이라 전컴도 가능함
-
주의사항 1. 본인은 서성한 문과니까 더 높은데 노리는 분들은 다른 글 참고하세요...
-
야구 팀 추천 8
.
ㅋㅋㅋㅋ 이제까지 인생에서 평생 해 오던 게 수능공부니까 과거얘기 하고 싶은 사람은 수능얘기가 아무래도 제일 재밌고, 이제 수능 지긋지긋하다 미래지향적 얘기 하자 하는 사람들은 수능얘기 학을 떼고 그렇더라고요.
그냥 스무살의 파릇한 젊음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사실 제 3자입장에선 귀엽기도 하고 싸울일인가 싶긴한데 막 졸업한 학생이 충분히 할수있는얘기다 생각 들기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저런얘기 하는거 보기 싫으면 알림 꺼두고 안보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 말로 꺼내서 갈등 일으키는것도 이해는 안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