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대 vs 건대 (문과) 진실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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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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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리면 휴짤 징계 진누 풀콤 맞고 산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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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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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호가 꼭 입결을 따라가진 않죠
그러니까 어딜 더 위로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겁니당
ㅇㅎ 그러게요 전 아직은 문과만큼은 동일과기준 외대 승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선배들이 쌓아온 아웃풋과 인식을 바꾸긴 힘들다 생각해서..
의견 갈림길에 있는 시기인거죠
점공 해보면 같은과 외대가 높아요 차이나요
높공 복전 전과보고 가기에 건대가 메리트 있느냐 없느냐
개인판단이죠
건높공 경외시 상경 조합이 꽤 있고 선택은 높공 선택이 높은편입니다
건상경 경외시 상경조합은 건선택 당연없어요
보통 건높공에 경외시가 아니라 중 경영 쓰지않나요? 저가 아는 사람들 다 그렇세쓰는데
경외시 상경도 많아요
경은 수 덜봐서 덜하고
올해 지인 입시 셋이라
약대라인 서성라인
경외시 라인 봤어요
건 전컴이 수잘쪽이라 탐망은 중대 안되요
서성이 오히려 근접인데 다들 높아져서
건 수40이 터지지 싶네요
여기라인 중경영 같이 쓴 분들도 계신데
초합인데 중경떨이고
추추추합인데 중경 벌써 되기도 했네요
저가 이번년도에 건전전 중 경영 둘다 붙어서 건전전 갑니다
경외시 경영은 ㄹㅇ 생각도안함
93 98 3 70 65 이거
중상경 안되고
건대 전전 되고
이 표본이 작년은 서강 되는데 올해는
건전전 외대 시립 밖에 안되고 이게 상경에 10명이 넘어요
98 94 2 55 80 이런경우 연인문 안되고 가군 성대한양 지르고 중대 안쓰고 다군 건자전 안정 잡고요
요런분 추합 되지 싶고요
올해 국수만표 낮아서 이 조합들 외시까지 밀립니다
본질적으로 비교가 애매한 것은 수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시가 선호도를 100%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