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반수로 시작해서 수능부터 원서까지 처참하게 망하고 그저그런 경기권 대학...
-
Hi guys 5
생존신고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반템포 느리네 타자는 멀쩡하쥬? 오랜만에 친구만나니까 재미썽
-
정시 1떨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 분 댓글 남겨주세요ㅜㅜ 진짜 개중요한데
-
내일은 아이디어 해강을 들어야겠군요 요즘 미적하느라 바빠서 국탐을 잘 못하는데...
-
국어 시간에 코피 콸콸 터진 건에 대하여
-
너무 피곤하다 ㅜㅜ
-
님들 4
오르비 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함
-
이유가머임
-
오늘의 상식 4
5+3=8임
-
이유가 뭐임요? 말만으로도 충분해서? 귀찮아서?
-
근데 원래 1
수능 끝나면 바보가 되나요? 심지어 난 수능 끝난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바보야...
-
응응
-
사문 작수 1 1
사문 작수 1떴는데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개념강의는 듣기 싫은데 뭐부터 하면...
-
현역 때 생지 해서 각각 백분위 96 70 받았고(지구 그래도 3등급 이상은 떴는데...
-
뭐 정보가 없네
-
사탐 선택할때 2
님들 생각엔 지리나 역사같은 마이너 과목보다는 메이져 과목하는게 맞는거같음?
-
에 계속 잇겟음
-
나도 못푸는 주제에 누굴가르쳐
-
요즘 신세대 인기 보카로P 나이 98 : 카이리키베어 / 유리이카논 00 : 이요와...
보통그래요
잠을 푹자는게 아니라 결국 꽤 힘들지만
안자는 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약의 도움을 받은거라 온전히 뇌가 쉬지는 못해서그럴거에요 아마
아 그래서 그런거군요 알프람정 먹는데 더 약한거는 효과가 없어서 계속 이거 먹고 있어요
그렇게 먹다가 점차 줄여나가야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