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상위권 인강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9402
독해력은 정말 자신이 있는데요, 수능 국어 인강을 듣고 강사들이 도구를 알려줘도 막상 지문에 들어가면 도구들이 전혀 생각이 안나고 제가 읽던 방식대로 읽어요. 완전 그읽그풀 그 자체 스타일인데, 비문학 문제는 짧은 시간내에 다 맞춥니다. (평가원 모고는 전부 1등듭)
그런데 이렇게 정해진 틀이 없이 글을 읽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미끄러질 것 같고, 그게 하필 수능이라면 큰일 나는거잖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제
방식대로 독해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독해력을 바탕으로 도구들을 정립하는 것이 좋을까요? 독해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줄 수 있는 강사와 확실한 도구를 설명해주는 강사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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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타입이었는데 인강듣지 말고 기출같은 거 진득하게 풀고 안 좋은 습관같은 거 고치면서 피드백하면 좋더라구요
나랑 비슷한 상황인데 나는 나만의 도구?들을 만들었음. 그니까 잘 읽히면 상관없고, 잘 안 읽힐 때 행동 강령이나 툴들을 내 방식대로 만듬. 독해력 좋으면 스스로한테 최적화된 툴을 만드는 것도 방법임
이원준t?
저도 약간 그런 쪽인데 처음에는 인강 들어 볼려다가 시간도 아깝고 얻어가는 것도 적은것 같아서 인강은 연계 공부 할 때만 쓰고 실수 많이 하는 부분 태도 고칠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