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88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1
ㄹㅇ 얼버기
-
입결 빼놓고 어떤 과가 더 괜찮은가요?
-
내전 끝.. 2
자야지 이제..
-
얼버기 2
-
뉴비를 도와주새요! 15
입시 끝 커뮤 시작
-
가기 싫다
-
친구코드 2772 3749 2097 피크민 재밌어욥
-
2월 15일 첫글 2월 18일 갈테 달성... 나도 이제 오르비 네임드 ㄱㄴ이냐..?
-
속안좋아졋음
-
07년생 특 3
순수한 미자임
-
이 사실을 안 숭실대는 다시 입학절차를 밟게 해 주었다고..
-
반 병만 마셔도 눈 깔이 풀림
-
지금부터 하루 순공 12시간씩 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29
작년 수능 점수입니다 이런 질문이 의미 크게 없고 사람마다 재능도 다른것도 알지만...
-
빠잇
-
경희대 이대 11
경희대 생체의공 vs 이대 과학교육과 (복전/전과 보고있음) 개쩌는 학교생활...
-
막힘없이 4
불타는 사랑했뜨래요 서울밤거릴달리고있어
-
다 미소녀 이런 허위사실이나 쓰고 말이야
한양공이면 이득임
서강만 붙었다고 보면여
서강공은 맛없잖아
1년 차이라서 웬만하면 스카이 노려보시는 거 추천..!!
중앙 공대에서 정시 반수해서 메디컬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원래 목표보다 덜 나와 서강 공대로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족해서 잘 다니고, 수시 반수로 오는 경우에도 전적대에서 한학년 다닌 경험들이 있어서 인지 학점둘 잘 챙겨서, 삼성전자 반도체트랙, 현대모비스 트랙 합격해서 빠르면 6,7 학기부터 입사 보장되고 매월 장학금 받는 케이스도 있음
중앙대랑 서강대가 좀 다른게, 삼성그룹 주요기업 중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제일기획 등 4회사의 대표이사님이 서강대 출신이고, 두산 그룹만해도 서강대 출신 CEO가 3분 이상 되시는 것 같음
반수해서 급간 올라가면 웬만하면 의미가 있음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근데 1년 손해보는 거니까 왠만하면 성한쪽으로 가시고 서강 가실 거면 개높공 노려보셈뇨
1년 해서 급간 높였는데 어떻게 손해죠,,,
밑글 보니까 서강대에 삼전 트랙이 있는 것 같고, 글에도 수시반수라 적혀 있네요 그럼 손해가 확실히 아닐 듯여 처음 제 말은 반수 자체가 1년을 손해보는 거란 말이었음뇨 경기대에서 반수해서 중대 와도 어쨌건 1년을 쓴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시간을 손해봤다는 거 개발쪽은 능력이 중요하다고도 생각해서, 그 능력을 개발할 시간이 중요한 자원이라 생각해서 한 말이었음뇨 근데 글들 읽어보니까 너무 인식만으로 뇌피셜한 것 같긴 하네요 ㅈㅅㅈㅅ
서강 성균 한양 이면 자과 낮공 어딜가도 개이득이죠 서강대가 삼전 트랙 있어 취업으로 따져도 성한보다 더 나은 거 아닌가
중대 높공에서도 서강대로 반수 많이 해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