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아하는 과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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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취업생각해야제~ 하고 ㄹㅇ 찐 공대 넣었었는데
1학기땐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알고보니 여기가
나랑 맞는과 아닐까??? 싶었지만
2학기 넘어가면서
아무리 공부해도 흥미가 더이상 안붙고
전혀 어떻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그때부터 반수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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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1세반수 7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등록하고 반수를 하려 하는데 1학년세미나가 대면이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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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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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확정 4
이라 금단의 선택을 하고 말아버린... 가능성이 0.001퍼라도 있는 유일한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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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실수 잦고 수형도나 표 제대로 그리지도 못해서 시간 너무 잡아먹는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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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일자나 글 없는거 보면 사상이랑 가입 목적이 너무 뚜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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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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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리면 휴짤 징계 진누 풀콤 맞고 산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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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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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멋진 용용이를 못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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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와사비 조금 덜고 비볐어야했는데 10분동안 셀프고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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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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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13 마지막강의 현강시절 영상 그대로 복붙해놓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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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전기전자과 기준 어느 대학이랑 취업 난이도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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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시잨 8
가는거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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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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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기는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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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물리에 중에 1
저기 회색에 EX 적힌 책 뭔지 아시는 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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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사람 목격함 11
와 방금 사람 쓰러진거 목격함.. 나갓다왓는데 집 앞에 사람이 쓰러져잇엇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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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장학금 ㄱㅁ 4
ㄹㅈㄷㄱㅁ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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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
이게 뭐지

자기랑 맞는 걸 해야죠
ㄹㅇ그래서 올해는 기대됨..!!
저도 전공 안 맞아서 반수했는데 ㄹㅇ 공감...
과탑이랑 친했었는데 뭔가 걔랑도 비교되고 그러더라고요... 수시 6장 같은과 써서 온 친구였음

6장 같은과는 찐 애정이네요ㄹㅇ 대단함...
전 근데 올해도 낮과인데 간판 높은 학교 vs 재밌어보여서 쓴 곳 중에 고민중이긴해요 ㅋㅋ
내일까진 결정을 내려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문과시면 간판 높여도 될것같긴해요이과가 전공이 좀더 중요한듯한,,
더 간판 높은 문과 vs 그냥 재밌어보이는 곳 (이과) 중에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직업 어떤거 할수있는지 생각해보면서 결정이 좋을듯하네요잘할수 있는 일일지,,
화이팅임다
ㄱㅊ 내가 님 책임질게

우웅 형아좋아하는거 고르긴 했는데 의대버린거 후회안할수 있을지 모르겠음

좋아하는 분야 잘하면 인생이 즐거울것같아요설대면 이미 시작선이 최상급이니 잘하실듯,,
저는 그래서 똑같은과만 4개써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