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잘 하고 싶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7856
내향적인 것과
그냥 대화하는게 쫄리는건
조금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도 있고
친구가 많지 않아도 제법 즐겁게 살 수 있는
내향적인 저는 좋은데
대화하다가 더듬거나
말문이 막히거나
쫄려서 말 걸어야 할때도 꽤나 큰 결심을 해야하는건 좀 별로라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명확한 방법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하소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 진학사 1
귀신같이 정상화 될 예정
-
아 시립대 1
진학사 점공 보면 애들 다 더 좋은대학 붙어서 나 되는 번혼데 왜 전화가 안오지 ㅠ 개초조해지네
-
-
저거만 5분째 계속 뜨는중임 ㅅㅂ
-
완뇨
-
등록금 납부 해야되는데 어떡하죠
-
더 이상 미자가 아니고 성인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열심히 살거야 부모님에게...
-
이해 안 갔는데 연고대라 해도 취업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보니 이해가 어느정돈 가는...
-
그냥 지금부터라도 이전 추합자들한테 전화 돌려서 등록 의사 확인하고 전추...
-
고전소설 개꿀잼 1
B급 드라마 보는 기분 스토리가 은근 몰입되고 재밌어요
-
-
는 안돌겠죠..
-
내일 전추는 1
내일은 전추는 안돌죠? 등록만 가능한 거죠? 오늘 모든 학교가 6시까지 전추 마감이죠?
-
9명만 빠져주세요 ㅎㅎ..
-
입시 어렵네
-
차가 좋아요 1
냉간 할때마다 도는 이 도파민
-
3덮 신청 완 1
사탐 수특이라도 사서 감좀 찾아야겠다..
-
고하다 추려대 1
줄여서
-
지금 제가 쓰는 노트북이 해외껀데 (HP) 번장에 전체 매물 4개 나오던데... 안팔리려나ㅠㅠㅠㅠㅠ
-
6모 목표 1
97 100 1 96 99 6모라서 좀 높게잡음
사람들을 단백질 덩어리로 인식하기
사람을 사람으로 봐서 쫄리는거
존나참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