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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8

반찬은 오르비야... 

다들 뱃지 받을때 어케 했어요? 6

메일 보내고 반려를 너무 많이 당했는데 다들 쿨하게 수험번호 다 까고 원본으로... 

확실히 22이후로 미적분 많이 쉬워지긴 함 4

지금 시대기출 푸는데 가형 시절에 비하면 22 23 24 25는 진짜 누구나 열심히... 

오리비고기 6

롤체 4

가르쳐줄사람 심심해 

담원 기아 시절 내 롤 닉네임 4

ㅇㅇ중 캐니언이었는데 티어가 브론즈였음 

에피 왜케 빡셈? 5

거의 둘다 만점 받아야겠는디 

내년에는 영어 유기할까 걍? 6

인설의 라인이 영어를 너무안보네 내년에 한양은 또 내신반영도 있고 차라리 국어하는게 이득인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각-뇌 손상 유발할수도” 4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청각과 뇌에 손상을 유발할 수... 

예비번호 77이었는데 4

행운의 77이었네 

전화추합 오후에 오는경우도 있나요? 5

미치겠네 

가천 vs 경기 6

가천, 화공생명배터리 / 경기, 융합과학대학(생명과학과, 식품생물공학과) 거리는... 

옆자리 현역때 나같네.. 4

뉴런 미친개념 등등 한강사로 우직하게 안하고 다 찍먹하듯이 섞어서 공부하는거 같음... 

국민대 바이오의약 / 숭실대 벤처중소기업 5

혹시 몇점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 

고학부 전추 돌리네 4

등록안한다했는데 합격증 못받나요? 

고벳 떼겠습니다 5

고대 괘씸하거든요 

공대 vs 자연대 6

서성한 자연대 vs 중시경 전전 어디갈거? 

전추 기다리는거 처음인데 4

진짜 피마르네요 시들어가고 있음.. 

13 언어이해 3

3문제 빼고 onr 마킹시간 뺀다 생각하고 73분동안(옛기출이라 제한시간 80분)... 

시립대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6

내 주변에서 나이 30 위로는 시립대 말하면 딱 아는 사람 20%도 안되는듯 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