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고민..

라면 만드느라 못봤는데 2

뭔가 엄청난 메타가 있었던건가...? 

고닉이 되고 싶은 밤이군 11

음음 

오르비언 자지 마라 2

내가 젤 좋아하는거 두가지 

벌점 얘기하니 5

이상한코딩 많이하던 하루만에 산화당한 친구가 생각나 

수면제 드시는 분 5

수면제 먹고 푹 자도 다음날에 너무 정신없고 피곤하지 않나요? 저 수면제 원래 먹던... 

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옯친이 3

한 명 더 생겼다 

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수능 잘보신분들은 안떨리셨음? 31

수능날에 

성대 학잠 7

성대 계열제 학생인데 그럼 과잠은 2학년때 나오는 건가요? 지금 학잠 공동구매중인... 

렌즈끼고빼는거좀 연습하고싶은데 5

흠 

6시간 반 6

이 뜻을 맞히시는 분께 1만덕을 공부 관련임뇨 

소개 받는것보단 자만추가 더 좋음 2

소개받으면 먼가 어색하고 좀 그럼 친구같은 사이에서 발전하는게 좋음 

키빼몸 115가 목표임 3

진짜 좀만 찌우자.. 

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근데 감정이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이라 11

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남자키 167이면 9

진지하게 여장할까? 

서버가 터져버렸어 3

인스타로 대피한다. 

40분동안 글만 지웠는데 11

300개도 못 지웠네 남은 게시글 360개... 아 씨발진짜 

ai 점수 현타와서 캡쳐도 안함 15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