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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모 플라스틱 지문 이 구절하나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4
양쪽이 아니라 한쪽에서 나오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두 사슬이 지문에 왜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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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8 떴는데 이 정도면 어디감? 좆반고인데 정시가 더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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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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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본가 4
기원글임시저장해놓으면사진매번올릴필요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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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2
봐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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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에서 하는 컨텐츠 재종에서도 똑같이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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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사회생활이나연애에서큰불편없습니다 키로disadvantage받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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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단 2
버튜버와 애니보기 주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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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부 (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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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도체 가고싶다 8
원래도 가고싶었는데 냥도체님 글 보고 더 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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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4.x가 제일 작은거고 아빠 큰아버지 사촌형 다 170후반~18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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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준거 몇 개 돌려입는중...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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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은 정말 자신이 있는데요, 수능 국어 인강을 듣고 강사들이 도구를 알려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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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역겹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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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대 s관 들어가는데 왤케 분위기 별로라는 글이 많음? 2
높반이어도 분위기 안좋음?? 의대관 들어갈려다가 고정수업 너무 많아서 여기로 틀었는데ㅠ
게임으론 스트레스가 안 풀리던데
중학교때처럼 될때마다 축구를 반 친구들이랑 했을 때는 공부 몇시간만 하면 점심시간에
축구 하니깐 참는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하고 학원에서도 내일 학교 가면 축구하니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지금은 거의 독서실에만 있다보니 친구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을때
하는게 게임인데 저는 안하다보니 저만 뭔가 스스로 고립시키는 거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풀려는게 아닌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걸 해서
같이 못해서 외로웠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스트레스 풀려고 했던게
중독에 빠질까봐 무서워 고민중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세요. 감당하는 건 저희가 아니라 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