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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구’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연세대 전전을 갈 수 있는 성적이 나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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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자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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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눈알만 빨리굴리면 됬어서 리밋딧 풀면 허세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준리트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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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3분이 쪼르르 와서 시간표 훈수 한바가지로 받고감 근데 힘들진 않고 나름 뿌듯함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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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응애응애 4
새내기라구영 그래서 덬코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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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우리 시발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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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시안끝난거 실화?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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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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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가 아니라 275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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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 화 절대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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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얘기하니 5
이상한코딩 많이하던 하루만에 산화당한 친구가 생각나
맞아요
1학기에 9학점이 최소니까 딱 그것만 듣는건 어때요
인사글 + 쉬운 교양 2개 하면 부담은 거의 안되긴 할거예요
의지가 박약하기도 하고 지금 시대 정학금 받는데 반수하면 기준이 바뀌어서 장락금 못받눈거 아깝기도 하고 그래여ㅠ
ㄱㄴ
안되는건 없겠져? 내년 이맘때 재 선택을 후회하진 않겠져?
수능 연계성 있는 과목으로 듣는것도 괜찮음
대학수학, 미적분1 같은거 포함해서
앗 saint님!!
제가 학교 다니면서 무휴 반수하면 공부안하고ㅠ 놀꺼같아요ㅠ 지금도 두달동안 노는데 너무 재밌;;
독하게 쌩재수 미친짓일까요?
걸라는 이유가 성적이 잘나온다쳐도 정시가 3장밖에 안되니까 원서로 뒤집히는 경우도 많아서이기도 해요. 올해같은 상황은 내년에 반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년마냥 적당히 맞춰 썼는데도 가나군 둘다 폭사하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 올해 겪어보니 원서영역이 젤 무서워요ㅠ
올해 뭔가를 걸어놔야 내년에 쓰기도 편할거긴 해요
뒷배가 있어야 여기 미만은 안간다 하고 스나도 마음껏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경우 안정을 하나 깔아야 해서 원서효율이 좀 떨어지기도 합니다.
맞네요ㅠ 스나도 뒷배가 있어야ㅠㅠ
한번 더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