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오늘 들은 후배 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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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이 교사는 사건 후 PTSD 등 정신병 이유 2개월 병가쓰고 방학 때 복귀.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터짐.
곧 새학년 시작인데 학부모가 불안하다며 교육청에 민원.
이 교사의 동생이 공인으로 가수 신분인 점을 악용해
압박 중이라 함.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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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 중학생 때 애니메이션 많이 보고 고등학생때부터는 안 보다가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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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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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40글만 더쓰면 10000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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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읗때 소식이 안갈거니까 안슬퍼하겠지? 이딴생각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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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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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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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보 에너지표 벅벅하다가 사문하니까 ㄹㅇ...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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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시발 3
역시 내장보단 순대지 ㅋㅋㅋㅋㅋㅋㅋ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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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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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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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룰렛 9
총알은 1발 확률은6분에1. 첫발 10억 그이후 2배씩 2번째발 20억 이런식으로 이러면 몇발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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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떡해.. 그냥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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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개ㅈ반고라 내신만 챙기고 롤체만 하다보니 모고성적이 ㅈ박아서요. 최저맞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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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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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왜 싸웠는진 모르겠다만 협박은 참 .. 인간혐오걸리겠네요
이런 거 꼭 뉴스에 공론화시켜
갑질하는 학부모 막는 법제화 시키라고 요구하세요!
이런 학부모들의 악성행태 이젠 막아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