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오늘 들은 후배 교사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0560
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이 교사는 사건 후 PTSD 등 정신병 이유 2개월 병가쓰고 방학 때 복귀.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터짐.
곧 새학년 시작인데 학부모가 불안하다며 교육청에 민원.
이 교사의 동생이 공인으로 가수 신분인 점을 악용해
압박 중이라 함.
에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흐르기 시작했다..
-
국어 기출 풀때 항상 고전시가에서 단어부족 때문에 글 읽는게 매끄럽지 못한것...
-
은 바로 나.. 가나군이 터진걸 어떡해
-
얘는 과외비 선불로 받았는데 1달치 근데 왜안오지
-
갈래 3
-
cc확정 4
이라 금단의 선택을 하고 말아버린... 가능성이 0.001퍼라도 있는 유일한 세계선..
-
반박 안받음
-
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
하지만 올리면 휴짤 징계 진누 풀콤 맞고 산화하겠지..
-
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
하 와사비 조금 덜고 비볐어야했는데 10분동안 셀프고문함..
-
1차에서 93명 추합하고 2차에서 137명 3차에서 128명이었는데 4차에서...
-
theme 13 마지막강의 현강시절 영상 그대로 복붙해놓음ㅋㅋㅋㅋ
-
수능 고쟁이 1
미적 쎈발점 했는데 고쟁이로 유형 좀 익히고 갈까요? 아니면 바로 뉴분감 ㄱ?
-
공대 전기전자과 기준 어느 대학이랑 취업 난이도 비슷할까요
-
그럼 안녕~
-
나 04년생인데 친한 친구중에 빠른으로 들어온 05년 1월생 있음 근데 방금 말한...
-
여러분 감기는 해롭습니다...
왜 싸웠는진 모르겠다만 협박은 참 .. 인간혐오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