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오늘 들은 후배 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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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이 교사는 사건 후 PTSD 등 정신병 이유 2개월 병가쓰고 방학 때 복귀.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터짐.
곧 새학년 시작인데 학부모가 불안하다며 교육청에 민원.
이 교사의 동생이 공인으로 가수 신분인 점을 악용해
압박 중이라 함.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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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려주진않는데 너가 5살이됨 할거임? 여태 너가 이룬 모든건 사라지고 그냥...
왜 싸웠는진 모르겠다만 협박은 참 .. 인간혐오걸리겠네요
이런 거 꼭 뉴스에 공론화시켜
갑질하는 학부모 막는 법제화 시키라고 요구하세요!
이런 학부모들의 악성행태 이젠 막아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