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추악 [1300131] · MS 2024 · 쪽지

2025-02-15 19:35:00
조회수 380

에효 오늘 들은 후배 교사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0560

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이 교사는 사건 후 PTSD 등 정신병 이유 2개월 병가쓰고 방학 때 복귀.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터짐.


곧 새학년 시작인데 학부모가 불안하다며 교육청에 민원.


이 교사의 동생이 공인으로 가수 신분인 점을 악용해

압박 중이라 함.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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