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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공개했더니 3
왜 다들 깍듯해지는 거죠?? 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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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요. 현역때 수능 등급은 언미물지 54452입니다. 올해 화미생지로 바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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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
3차까지 한명도 안빠졌어요ㅜㅜ포기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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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당신은 1퍼센트의 확률로 귀여운 캬루를 받았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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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고민 2
어딜가든 컴퓨터.인공지능관련 공대로 전과 생각하고있고.. 안되면 복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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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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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라 용량을 더 늘릴 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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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4
오늘은 국어 조금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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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카이 들가서 금융권이나 대기업 갈거 아닌이상 지방대~인서울 대학애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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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느낌인지아시죠 안되는건아는데 기대는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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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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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풀때 항상 고전시가에서 단어부족 때문에 글 읽는게 매끄럽지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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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하나만으로 충분할까요? 수능 보려고 준비하는 건 아니고 3등급 정도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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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나.. 가나군이 터진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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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과외비 선불로 받았는데 1달치 근데 왜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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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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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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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트만에 774분의 1확률로 4등 5만원당첨됨 4만원쓰고 5만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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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공일년생 07년생 공칠년생 ㅊ을 살짝 넣을락 말락 발음하면 됨 ㅇㅇ 아무도모름
역시 현직에 계신 분들 말을 듣는 게 답인 거 같긴 함
그렇긴한데 수의대 안가고 의대가는건 힘드니까..
의사 하고싶은데... 수술하는거 너무 멋있어요.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멋있는 일
그 부러운 약사 쌤보다 윗층 의사가 배는 더 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