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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치숙같기는 한데 구글링을 해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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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까 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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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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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3년 만에 전화추합을 받아보는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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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라는 댓글도 많고 3000명일 거라는 글도 많고…ㅠㅠ 4-5월은 되어봐야 아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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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분들만 3
연상 가능하면 몇살까지 가능한가요?? 투표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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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물어봐도 될까요???" 라고 한순간 xxx를 물어본게 되니까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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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은 477일 남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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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단 문학은 이승모쌤 미적 김범준쌤 생각중이에요 제가 여자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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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자가 낫다생각하는데 부모님은 뭐하는과인지도 모르는걸 왜 가냐 고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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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닉 정함 4
정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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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70초반 나오는데 영어에 투자해서 1,2등급 받는게 다른 과목으로 그 점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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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뭐야 2
따뜻하다싶으니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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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사설보고 평가원스럽지 않아 시전하다가 수능날때 ㅈㄴ 사설틱한 문제만나고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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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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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죠?? 돈만 날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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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며!! 지금 5시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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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 안알려주는게 개빡치네;; 일단 스투는 k반 됨요 ㅈㄴ 고민중
역시 현직에 계신 분들 말을 듣는 게 답인 거 같긴 함
그렇긴한데 수의대 안가고 의대가는건 힘드니까..
의사 하고싶은데... 수술하는거 너무 멋있어요.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멋있는 일
그 부러운 약사 쌤보다 윗층 의사가 배는 더 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