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할 때마다 옆에 국어 과외 하는 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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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을 ㄹㅇ 탐구과목 선생님처럼 싹 다 내용 정리해서 이해시켜주시는데 이거 도움 됨?
스스로 이해해야 도움된다 생각하는데 남이 떠먹여주는 거도 안 하는 거보단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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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 몰랐어요 난내가 벌레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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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흡연 ㄱㄴ? 되는 곳 있으면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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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그냥 썰릴것같음 근데 해도 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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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순공시간 많은편이라 공부량으로 승부보는편임 언매 단기간에 다 끝낼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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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인증인애 있는데 허수면 진학사 공짜도 아닌데 왜 돈내고 들어온건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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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퍼가 쉬운 게 아님 ㄹㅇ 이건 재능임
그 스스로이해의 틀을 잡아주는 과정이죠
국어 성적대가 많이 낮다면 배경지식 떠먹여주기 용으로 좋을 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