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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감이 안잡힘 11

학원에서 본문 안읽고 제목이랑 중략 줄거리로 대략 가닥 잡은 다음 보기 읽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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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3센치만 크면 좋겠다.. 11

그럼 내가 원하는 키인디..ㅠㅠ 

아니큰아버지께서방금왔다가셨는데 13

나보고왜그돈주고경주까지가서대학교를가냐네아이고야 

옯찐따 8

인듯 

기분이 묘해 12

그래서 츄르 먹을려고 야옹~ 

노뱃은 나가야겟네 6

난 뱃지가업어 

이거 보면 '라'를 금칙어로 해야뎀 6

ㄹㅇㅋㅋ 

아 기분좋다~~~ 7

자기전까지 화 절대 안날듯 

고닉이 되고 싶은 밤이군 11

음음 

대학이 경주에 있다고?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12

아니큰아버지요즘은메디컬이대세라더군다나의예과는서울대도버리고다들오는대학교에요제가공부를열심... 

아진짜갑자기개서럽네.. 11

가뜩이나 경주라는 처음 가보는 시골로 가야해서 심란해 죽겠는데... 

성대 학잠 7

성대 계열제 학생인데 그럼 과잠은 2학년때 나오는 건가요? 지금 학잠 공동구매중인... 

렌즈끼고빼는거좀 연습하고싶은데 5

흠 

6시간 반 6

이 뜻을 맞히시는 분께 1만덕을 공부 관련임뇨 

과탐러들 필독 10

그럼 죽어 

이상형은 계속 바뀌는듯 8

작년 5월에 친구들이랑 공유한건데 지금도 그런지는 몰?루 

근데 감정이라는게 굉장히 주관적이라 11

저새끼는 대체 왜저러지 싶은 것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파악하는게 아니면 결국... 

남자키 167이면 9

진지하게 여장할까? 

최소학점반수하신분들 팀플어케햇음 7

아니 사실 팀플이문제가아님지금 전필 교필 다합치면 16학점이던데 걍 내맘대로...